실제로 서울과 모스크바간에는 두 사람이 종종 MSN 채팅을 해댄다. 단순 기술적인 처리 문제인데 그러다 보면 가끔씩은 삶의 단면을 내어 놓는다.
일주일동안 이란 테헤란에서 시간을 보냈다. 날씨는 덥고 움직이는 차량도 많아 매연속에서 살아가고 바쁘게 걷고 씽씽 달리는 차도를 기술적으로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서울의 일상과 다르지는 않다고 느껴진다. 그러면서 한없이 부지런함에서 멀어지고픈 삶을 살아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아침마다 눈을 껌뻑거린다.
맘속에 흘러내리는 거친 모습과 그 속에서의 회복을 바라면서 행복에 겨워 눈물흘리기보다는 불행함을 표현하려다 보니 숨결이 항상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일주일동안 이란 테헤란에서 시간을 보냈다. 날씨는 덥고 움직이는 차량도 많아 매연속에서 살아가고 바쁘게 걷고 씽씽 달리는 차도를 기술적으로 건너가고 있는 사람들의 모습속에서 서울의 일상과 다르지는 않다고 느껴진다. 그러면서 한없이 부지런함에서 멀어지고픈 삶을 살아가는 스스로의 모습에 아침마다 눈을 껌뻑거린다.
맘속에 흘러내리는 거친 모습과 그 속에서의 회복을 바라면서 행복에 겨워 눈물흘리기보다는 불행함을 표현하려다 보니 숨결이 항상 거칠어지기 시작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