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새로운 둥지를 튼곳
갈길 헤메이다 어설프게 밀려 정착한 곳
경춘국도만 있던 시절 이런곳에도 사람이 사는구나 했던 곳
그곳이 바로 남양주시 화도읍 지금 살고 있는 곳이다.
점차적으로 아파트도 들어서고 간선급행버스도 들어서고 롯데마트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심리가 변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내 마음은 빨리 정리하고 한적한 동네로 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찰나에 자본의 큰 강물앞에 벽을 만나게 된다.
다시 생각해 보자
인생의 첫발을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향해 뛰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 안정을 담보해서 즐겁게 살아가야 할 아내와 자식들의 생활에는 불안해 보이는 가장을 무척 불만스럽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지역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아주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내 삶을 쏟아부어 다른 사람을 위해 써야 한다는 신념이었을 뿐이다.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갈길을 찾아 가는 것
그리고 고요히 지난 과거를 돌아보며 정작 타인을 위해 살지만 가족을 위해서는 살지 않았다는 점
즐거움을 향해 갔지만, 결국은 되돌아 왔던 절망같은 언사들
모두 바다속에 던져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갈길 헤메이다 어설프게 밀려 정착한 곳
경춘국도만 있던 시절 이런곳에도 사람이 사는구나 했던 곳
그곳이 바로 남양주시 화도읍 지금 살고 있는 곳이다.
점차적으로 아파트도 들어서고 간선급행버스도 들어서고 롯데마트 들어서면서 사람들의 심리가 변하기 시작하는 것 같다. 내 마음은 빨리 정리하고 한적한 동네로 이전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 시작하는 찰나에 자본의 큰 강물앞에 벽을 만나게 된다.
다시 생각해 보자
인생의 첫발을 시작하면서 안정적인 삶을 향해 뛰어오지 않았다.
그런데 그 안정을 담보해서 즐겁게 살아가야 할 아내와 자식들의 생활에는 불안해 보이는 가장을 무척 불만스럽게 바라볼 수 있을 것 같다.
지역에서 여러가지 일들이 아주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바로 내 삶을 쏟아부어 다른 사람을 위해 써야 한다는 신념이었을 뿐이다.
천천히 그리고 조심스럽게 갈길을 찾아 가는 것
그리고 고요히 지난 과거를 돌아보며 정작 타인을 위해 살지만 가족을 위해서는 살지 않았다는 점
즐거움을 향해 갔지만, 결국은 되돌아 왔던 절망같은 언사들
모두 바다속에 던져 버리고 새로운 시도를 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