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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에서 일일 호프란?

인터넷 카페 주최의 일일 호프

송년회 겸 불우이웃을 위한 일일 호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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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준비하신 손길도 있지만 제3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았을 때 조금 더 깔끔하게 준비되었더라면 좋을 것을 나름대로 그 진행방법을 바라본다.

운영진을 포함한 기존 아는 사람들끼리는 반가움을 확인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되었다.


차례대로 화도사랑 3대회장 솔로몬님, 4대 회장 마음이님, 운영진 맑은바램님

나도 아는 사람 없던 시절 이곳 오프모임에 나가는 것은 무척 부담스러운 일 중의 하나였다. 처음에 어떻게 어울리고 지내야 할지 헤매고 있을 때 그나마 통로가 되었던 것은 공부방 자원봉사 교사활동을 통한 접근이었다. 물론 그것도 중간 중간 원치 않는 오해도 많이 받았기 때문인지 마음속에는 고민의 흔적도 많이 있다.

소앤뽀

장소가 비좁았던 것이 전체 행사 진행에 걸림돌이 되었다.

그냥 하루종일 무엇을 먹고 지나가는 행사로써는 그만이었지만 짧게라도 일정한 시간을 내어 오프 행사를 공식적으로 진행하기에는 분위기는 둘째치더라도 의자 부족이 가져오는 어려움들이 행사를 빛내지 못하게 만든 것이 아닌가 한다. 당일 최재성 국회의원, 조성대 의원이 자리를 함께 했다. 공부방 후원자 중 한사람인 서경수 회장을 포함한 내빈들을 모실 수 있는 적당한 자리를 마련하기 위해서는 일정한 행사 진행표가 있어야 할 것 같다.



하나 더 이벤트성에는 사람들이 모일 수 있도록 기획되는 것도 괜찮을 것 같다.

도구지만 유명 연예인을 불러 화도지역 모두에게 참여의 기회를 마련하는 그런 이벤트성 행사는 많은 사람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다. 자연스럽에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도 늘어가지 않을까?



화도사랑은 4기를 맞아 농산물직거래장터, 화도사랑공부방 등 굵직한 친환경 생태 및 복지분야에 힘을 쏟아왔다. 그런만큼 초기에 세운 기초를 단단히 하기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 나가는 시대를 맞게 될 것이다.

지역현안과 발전을 등안시 하지 않지만 그속에서 소외된 이웃을 향한 끊임없는 사랑이 쏟아질 때 진정한 지역커뮤니티로써의 발전을 이룩해 나가지 않을까 싶다. 화도사랑공부방(http://www.hdstudy.org) 학교장이라는 커다른 명칭이 내게 주어져 있다. 그만큼 책임을 가지고 열심히 하려 했지만 쉽지 않은 1년이었다.

우정공로님과 함께...
2009/12/18 20:10 2009/12/1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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