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인터넷에서 존재하는 댓글 중 욕으로 일관된 악풀성 언어사용에 마음만 좌절되었었는데 아래와 같은 비유성 선풀을 보니 빙그레 웃음이 일어난다.?

이분들의 수사는 '과거 완료형'인가요? [8] 새벽비님 |08.12.15 | Daum 댓글 중

검사님, 끈 떨어진 노무현의 형에 대한 사건 수사에 정말 노고가 많으십니다. 그런데 이분들에 대한 사건은 과거 완료형인가요? 혹시 지금도 수사 중이시면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각하의 완전 소중한 측근들을 잘 보살펴 달라는 부탁을 드립니다.?

<언니 게이트 - 사촌언니 김옥희> 실제로는 친언니라고 사기치면서 <총선공천뇌물 30억>을 드셨죠? 이 언니 도대체 어떻게 되셨죠? 멀쩡한 국회의원 문국현도 잡아가는 마당에 평민인 언니가 너무 걱정됩니다.?

<사위 게이트 - 한국타이어 부사장 조현범> 다른 재벌3세들과 함께 대규모 주가조작을 저지른 혐의로 기소되지 않았나요? 수많은 주식투자자들에 엄청난 피해를 입혔기 때문에 어디서 칼 맞은 건 아닌가요? 더구나 한국 타이어 생산직 근로자들은 툭하면 죽는다는데, 그곳 부사장이시니 더욱 궁금하고 걱정됩니다.

<서울시 게이트 - 강경호 코레일 사장, 김종원 서울시 버스운송사업 이사장> 각하께서 서울시장 시절 서울 메트로 사장으로 대선외곽 조직 진두지휘하셨던 강경호 사장님과 각하의 시장 시절 오른팔이셨던 김종원 이사장님. 각하가 취임한지 10일만에 공기업 인사 청탁으로 5000만원 뇌물수수를 하고, 언니 게이트의 김옥희와 뇌물30억을 주고 받 이분들은 도대체 어느 별에서 살고 계실까요??

<친구 게이트 - 명사랑 회장 정 모씨> 다단계업체로부터 사건무마청탁 댓가로 4억 4천만원 뇌물수수했다가 도피50일만에 검거되신 걸로 잠깐 언론에서 봤는데요. 노건평도 중요하지만 이분이 더 궁금하네요.?

< NGO 게이트 - 아.태 환경 NGO 운영위원장 전모씨> 각하께서 총재로 활동하셨고, 현재도 김윤옥의 조카가 현재 총재로 활약하는 단체 맞죠? 이분은 특이하게도 노대통령 특별보좌관을 사칭하여 31억5천만원을 갈취한 걸로 아는데요. 왜 이명박 장로님의 남자가 노대통령 특별보좌관을 사칭했을까요??

<사돈 게이트 - 조석래 효성그룹 회장> 2000년쯤 일본 현지법인이 수입부품을 사들이면서 가격을 부풀려 비싸게 산 것처럼 꾸며 차액을 빼돌리는 등의 수법으로 200억∼300억원의 비자금을 조성한 의혹으로 기소되지 않았나요? 그래도 각하의 사돈댁인데 너무 관심들이 없으시네요.



2008/12/15 20:59 2008/12/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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