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현 정부를 기대하는 조금의 여지는 남겨주어야 하지 않을까?
이제는 쓸데없는 기대 버리고 대한민국이 서서히 침몰해 가는 걸 막아야 할 시점.
각자의 이기가 선택하여 출범한 현 대한민국 체제는 분명 서로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 맞다. 신자유주의의 광풍을 맞고 있는 미국처럼 되고자 하는 정부의 정책은 무엇하나 제대로 되는 것이 없어 보인다.
있는자 없는자를 떠나서 올바른 길로 가지도 않으면서 올바른 길로 가고 있다는 우수꽝스러운 촌극이 더이상 없기를....
다시 한번 만수 형님이 이끄는 경제 드라이브로 과속중...낭떠러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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