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에 관한 글 3개

실제로 무엇인가 얻어내려면 정치력을 발휘해야 할 때가 있다. 그런데 그 정치력은 평소에 인간관계를 잘 만들어 내 조정하는 것에서부터 민감한 사안들에 대한 정리가 필수적이다. 그런 필수적 노트가 대화의 기초를 마련해 가기 때문이다.

지역에 대한 노하우를 알지 못하면서 대안을 내놓으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다.

내가 생활하면서 겪게 되는 일상을 기록해 나간다면 무엇보다도 현실적인 일들을 추진해 나가는 밑바탕이 될 것이다.

구체적으로 실천해야 하는 일들
1. 불편한 점 정리하기
2. 지금 당장 제일 많이 염려하고 걱정하는 것들
3. 나는 괜찮지만 많은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불만을 터트리는 일들
4. 함께하면 좋은 일들
5.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되는 일들
6. 경제적 관점에서 잘사는 사람들과 못사는 사람들을 둘다 배려하는 일들
7. 지역 땅값이 오를 수 있는 것을 찾아내는 일(?)
8. 집주인의 입장에서는 아파트값이 오르도록 하는 방법과 세입자의 경우 전세값이 폭등하지 않는 방법 찾기
9. 도로정비
10. 교통(철도, 버스/ 노선,정거장)
11. 교육인프라 (고등학교, 대학교) 주변환경

등의 사항들을 일일이 적어가다 보면 지역 현안이 눈에 보일 듯 하다.
2010/01/28 02:03 2010/01/28 02:03
글 걸기 주소 : http://jis.pe.kr/road/?/trackback/493

덧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교육

때때로 교육이란 그 교육 대상자와 함께 하는 것이 최고이며 그 이상의 의미는 없다는 생각이 든다.

같이 떡볶이 먹고, 치킨먹고, 음료수 먹으면서 마음껏 공부의 노예가 되어 있는 아이의 마음을 풀어주는 것
그것이 진정한 교육이라고 생각이 들다니 이제 도인의 경지에 오른 것일까?

종일 교육의 효과를 의심해 보면서 아낌없는 칭찬도 해가며 허물어져 가는 심장에 불꽃을 피워준다.
약간 비싸보이는 샤프 0.5mm 짜리 하나 현금주고 구입한다.

요즘 닌텐도 아니면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대화의 통로가 부족하다. 지금 청소년 세대에 닌텐도 모르면 간첩...아이들과의 대화 통로를 마련하기 위해 보았던 드라마 "아이리스" 하루만에 12편(12시간 소요) 이상을 본 적도 있다.

암튼 대화의 통로를 마련하는 것은 외형적 효과를 보여주는 것보다는 훨씬 효율적이다.


2009/12/19 23:07 2009/12/19 23:07
글 걸기 주소 : http://jis.pe.kr/road/?/trackback/481

덧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

움직이는 학교 - 박성준

최근에 비폭력 평화물결(http://www.peacewave.net) 관련하여 내부워크샵 및 모임 공지등을 받다가 문득 인물 한명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박성준 선생입니다. 국무총리 내정자로 지명된 한명숙의원의 남편이기도 한 그에 대해 최근 단편적인 사실들을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마두 생각없구 평화없는 곳에서의 삶은 고된 자기와의 싸움을 하게 되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움직이는 학교 - 가져온 글(박성준)

이 글은 박성준 선생님의 글인데 언젠가 깊이 공감하며 읽은 적이 있습니다. 이 글을 인터넷에서 찾아서 이곳에 옮겨옵니다.

"움직이는 학교" -어느 몽상가의 새로운 시작(1) (2) - 박성준

전체 글보기

2006/03/28 05:47 2006/03/28 05:47
글 걸기 주소 : http://jis.pe.kr/road/?/trackback/162

덧글을 달아 주세요

[로그인][오픈아이디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