똑같은 생물학적 구조를 가지고 있는데 생각은 왜 이렇게 다를까? 아무래도 우린 함께 살아가는 가치를 잊고 살아가려나 보다. 그 사람의 성향이 보수든 진보든 그 어느 가치에 자신을 의탁하든지 여부를 떠나 그 마음의 중심에 최소한 양심을 걸치고 있어야 한다.
무엇이 민주주의 절차인지를 모르게 만들었던 한편의 시나리오가 있었던 사실..나름 더 큰 충격이다. 이렇게까지 해서 권력의 개가 되려는 이유는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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