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필리핀 문화의 이해

장  익 수

Global Peace Academy 사무국장

아시아정보교육센타 대표
E-mail) jangiksu@gmail.com 010-2965-1135

일시 : 2012년 5월 2일(수요일) 오전 10시~오후1시
장소 : 마포다문화가족지원센터 (홀트아동복지회 지하2층 강당)

강의안_

 





다문화 강사 양성과정 ‘함께 떠나는 즐거운 아시아 여행’

※ 강사초빙건
   - 기준: 다문화 프로그램 및 다문화 교육을 많이 접해보시고 해보신 한국분
        (특별한 기준이 있는 것은 아니며, 교육생들이 강사는 처음 접하는 거라 역량을
        끌어주실 분이 필요함)
   - 내용: 아시아 국가별 이해교육(일본, 베트남, 캄보디아, 필리핀, 우즈베키스탄, 대만 등) 및
          강사로서의 자질 및 역량강화 안내(아시아 국가별 이해교육을 하면서 본인이 강사라면
          어떻게 진행을 하는지,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를 안내해주시면 됨
   - 일시 및 시간: 5/2~3일(수~금) 중 택 1 10:00~13:00
   - 대상: 다문화 여성 9명, 비다문화 여성 9명
   - 강사비: 추후 논의
   - 참고사항
     ① 3시간이 잡혀져 있으나 거의 2시간 30분에 끝남(질의응답 포함)
     ② 다문화 여성분들께서 한국어가 중급이상이지만 말씀이 빠를 경우 못 이해하실 수 있음
       (천천히 조목조목 설명해주실 분)
     ③ 빔 프로젝트, 마이크 설치 되어 있음(파워포인트, 동영상 사용 가능, 인터넷은 안됨)
     
※ 이력서, 강의계획서, 강의내용안(파워포인트 또는 한글파일-교육생들에게 배분함), 신분증 사본,통장사본 제출해야 함.    
2012.04.17(10시~13시) 다문화 사회의 방향 및 대응 한국에서 자리매김 하고 있는 다문화 가족의 방향성 및 대안 제시
2012.04.18(10시~13시) 다문화 사회의 문화적 접근 각 나라가 가지고 있는 문화적인 사회요소와 그 요소들 간에서 가질 수 있는 강사로서의 역량 습득
2012.04.19(10시~13시) 다문화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 다문화를 대상으로 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면서 다문화 이해교육 접목, 이해교육을 통한 강사로서의 자질 및 마음가짐 살펴봄
2012.04.20(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2(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3(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4(10시~13시) 각 나라에 대한 이해 아시아 국가의 이해교육
2012.05.09(10시~13시) 실습 및 시연 2명씩 짝을 지어 앞으로의 강사로서의 자질 발표 및 평가
2012.05.10(10시~16시) 1일 워크샵 - 나라별 팀 구성 및 시연
- 초청강연(다문화 강사 강연)
나라별 팀 구성 및 시연, 다문화 강사 초청강연

2012/05/04 18:35 2012/05/04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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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아시아로 눈을 돌려보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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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1 13:57 2009/03/01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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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신기와 같은 비행기를 타고 태국을 향하다


1일차 (2009년 2월 6일 : 금요일)


태국으로 떠날 준비를 끝내다.

아침부터 분주한 마음을 뒤로 하고, 아내에게 부탁하여 화도지역에서 공항까지 가는 공항 리무진을 탔다. 1시간에 한편씩 보통 매시 40분 정도에 출발하는 공항 리무진이 이곳에 있다는 것은 이런 기회가 아니었으면 몰랐을 것이다. 2시간정도 걸려서 공항에 도착했다. 예상보다 이른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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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AI 항공사를 통해 가기 때문에 탑승절차를 받느라 기다린다. 오늘따라 P.M. 9:35 항공편을 이용하여 방콕을 향하는 여행객들이 많다. 혹자는 골프가방을 혹자는 그룹 여행등의 다양한 목적으로 길게 늘어서 있는 줄을 기다린다. 간단하게 삼각대와 가방을 화물로 보내고, 탑승권을 받은 후 시간적 여유가 있어 잠시 주위를 둘러본다.?

바로 그때 한쪽에서 거친 신발자국소리가 몰려든다. 웬 여성들이 저렇게 많이 몰려다니지? 무슨 큰일이라도 난 것인지 궁금했다. 표를 내고 들어가는 곳이 닫히니 이제는 2층 계단을 따라 정신없이 달리는 저 여성들의 정체는 무엇일까?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공항 직원에서 다가가 물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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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무슨 큰일 일어났어요?"

"아 네 동방신기가 들어갔어요. 보고 싶으시면 지금 들어가시면 되요."

"-_-;; 관심이..."

통로가 잠잠해 진 후 여유있게 문을 열고 들어선다. 사람들의 관심사가 다양하다. 내가 관심있어 하는 분야가 아니라 동방신기의 인기를 아직도 모르고 있었다니 나두 참 무심하단 생각도 해본다. 과거에는 그렇지 않았는데...그런데 예전에는 가수보다 가사에 심취하여 노래를 좋아했는데 요즘엔 거꾸로 가수가 좋으면 가사에 심취하는가보다...

공항에 들어서면 정말 이 넓은 곳에 펼쳐져 있는 상점과 에스카레이터에 심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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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야할 탑승구를 향하여 뚜벅뚜벅 걸어간다. 가는 길이 생각보다 길었다. 이동해야 할 총 거리를 계산해 보니 거의 30분 정도. 탑승시간 2시간전에 와야 넉넉한 행보를 할 수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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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장소 이동을 위해 지하철을 타야 한다는 새로운 사실을 발견하는 순간이다. 총 4칸짜리인데 그전에 차로 이동한 방식에서 바뀐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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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가 가까이 오니 배가 고프다. 역시 떠나기 전에 태국 음식에 적응하기전까지는 마지막으로 맛볼 수 있는 한국 식단에 눈에 들어온다. 일반 식당의 음식가격보다 무척이나 비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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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거리를 돌고 돌아 드디어 내가 타야할 탑승구 번호가 눈앞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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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은편 식당을 바라본다.?

출출한 배를 채우기 위해 다들 마지막 음식의 여흥을 즐기고 있다. 기내 음식이 나오긴 하지만 그래도 고픈 배를 달래며 식당 한 구석에 앉았다. 앞에서는 연신 동방신기 스텝들이 카메라로 이들의 모습을 찍는 것이 보인다.?

우동을 시켰다. 그리고 남들이 탑승하려고 준비하는 모습을 바라보면 급한 마음에 후루룩 후루룩 삼켜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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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VIP석은 맨 나중에 타는가 보다. 다른 사람들이 다 들어갈 때까지 기다리는 동방신기 그룹들의 모습을 뒤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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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비행기 안쪽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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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G657편을 이용하여 동방신기도 태국 방콕으로 날아가고 있다. 동방신기의 태국 방콕 공연에 관련한 기사에서 퍼온 사진 몇개를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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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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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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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 아시아경제

[Flash] http://serviceapi.nmv.naver.com/flash/NFPlayer.swf?vid=84F088B0039653087FCF7E7232A88FB6C8F7&outKey=V12102148f1329345c7c1ed51fd7a4a9ac4e94e6ba99343302121ed51fd7a4a9ac4e9



태국으로 향하기 위해 기본적으로 여러가지 준비를 하는데, 이번에 환전을 구지 하지 않았다.?
현지에서 돈을 바로 바로 찾아서 쓸 수 있는 체크카드를 만들어 갔는데 큰 도움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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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외환창구에서 환전을 하게 되면 수수료가 발생하는데 그 비용을 줄이기 위해서 위와 같은 카드를 은행창구에서 발급받아 나가면 된다. 방콕 시내 곳곳에 설치되어 있기때문에 현금 찾는 데 불편하지 않다. 설치되어 있는 ATM기계를 바라보니 역시 관광객을 위한 도시라 생각되었다. 보통 우리나라 1,000원(Won)에 40 바트(Baht) 정도 하는 것 같다. 혹시나 하여 국민카드로 5만원 정도만 서비스 받아 환전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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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방콕을 향한다. 방콕은 우리나라와 2시간의 시차가 난다. 즉, 우리가 밤 9시면 현지 방콕은 밤 7시다. 동방신기와 함께 타고 가는 비행기에서 우연히도 중국 대학생이 옆자리에 앉았다.?

그래도 물어보았다.?

"한국에서 살고 있는지?"

아니란다.?

동방신기 공연을 따라 방콕에 간다고 한다.?

동방신기 보러 한국에 왔고, 서툴지만 한국어도 배웠으며, 자기는 열심히 아르바이트 해서 돈 버는 이유가 동방신기 공연을 보러 온다는 것이다.?

".........................."

사실 난 별로 이해가 가지 않았지만 그 학생의 열정과 관심에 놀란다. 6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날아가려니 정말 지루하다. 그래서 옆에 앉은 대학생한테 중국어를 배웠다. 4시간 동안...웬만한 강사보다 훨씬 뛰어나다. 원어민 강사라 해야할까? ㅋㅋㅋ

암튼 그 4시간동안 받은 중국어 이제는 중국어에도 매력을 느낀다.?
2009/02/14 10:42 2009/02/14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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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곁에 다가온 사람들

최근 우리 곁으로 다가 온 다문화 가정들

그에 따른 다양한 다문화 교육 프로젝트들이 많이 생겨났다.

우리가 모르는 사이에 피부색도 얼굴 생김새도 다른 분들을 지하철이나 버스에서 많이 만나게 된다.  이들은 어디서 왔을까? 일하면서 차별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스스로 물어보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이다.

대한민국을 단일혈통 단일민족이라는 테두리 안에 가두기에는 환경이 변해가고 있다. (물론 단일혈통인지는 논란의 여지가 있다. -_-;;)

예전에 우리는 아메리칸 드림을 품고 태평양을 건넜다. 그러나 그것이 곧 자신이 상상하던 꿈과는 거리가 멀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한다. 그런 절망을 혹 이들도 가지고 있지는 않을까? 코리안 드림을 품고 결혼을 위해서 또는 일하러 건너왔다. 그런데 막상 한국사회는 이들을 마음껏 품어주고 지원해 줄 준비가 안되어 있다.

좀 더 좁은 의미에서 이들 앞서 온 사람들이 있다. 바로 탈북자(새터민)들이다. 이들에 대한 대한민국의 태도는 어떠했는지 뒤돌아 보면 이해가 갈 것이다. 그런데 문득 정부차원에서 이들에 대한 교육시스템을 만들고 준비해가며 너도나도 다문화 가족 지원교육에 뛰어들게 되는 현상들을 바라보면서 왜 탈북자들에 대한 배려는 이리 부족했을까 돌이켜 본다.

남북한간에 존재하는 이념의 차이가 만들어 놓은 간극일까?

벌써 수십년동안 남한에 존재해오는 북한에 대한 편견과 레드컴플렉스...아직 극복하기 힘든 영역일까? 왜 우리는 우파와 좌파라고 분리하여 서슴지 않고 욕하는가? 내가 보기에 우리각자를 되돌아 보면 우파와 좌파라는 확실한 이념의 스펙트럼에 있지 않은 역사적 사실을 가지고 있다. 즉, 자유민주주의와 공산주의라는 확실이 구별되는 환경하에서 사회주의의 장점을 마음대로 논하고 받아들이기에는 기본적인 한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다.

선거 결과에서 보듯이 서민을 위한 정책을 가장 많이 편다는 민주노동당은 여전히 10% 미만에서 계속 머물고 그것의 반토막 정도의 지지율이 지속된다. 진보신당 역시 서민들편에 가장 가까이에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크게 지지율이 상승되지 않고 여전히 한나라당과 민주당의 지지도가 각각 거의 30%로 정당 지지도를 독식하고 있는 현실을 바라보면 우리 사회에서의 이데올로기가 만들어 놓은 폐해는 심각한 수준이 아닐까?

가까이 다가와 있는 필리핀, 스리랑카, 베트남, 방글라데시 등에서 온 이들과 함께 어울리고 사회적 편견을 갖지 않게 하는 교육도 중요하나 남북한간에 존재하는 이념의 간극 또한 줄이는데 노력하는 사회가 되어야 한다.

제 민족 하나라도 도움을 주지 못하는 정책을 펼치는 정부가 아시아 각지에서 온 이들의 차별을 통한 불만이 전파될 까를 두려워하는 듯 다문화 정책에 집착하듯 남북 문제에 있어서도 그런 태도를 가지기를 바란다.

아래는 천안에 있는 상명대에서 실시하는 여성 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국정착 돕는다는 기사다. 요즈음 크게 이슈에서 밀려나 있는 탈북자(새터민)들의 한숨이 깊어지는 이유이지 않을까?

“여성결혼이민자 한국정착 돕는다”
상명대, 이달 말까지 한국어·한국문화교육 2기 수강생 모집

2008년 07월 14일 (월) 10:51:31     천안=류재민 기자 jaeminwow@emp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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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이 한국어·한국문화 이해 교육에 참가할 2기 수강생을  상명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구현정)은  8월 11일부터 시작되는 한국어·한국문화 이해 교육에 참가할 2기 수강생을 7월 30일까지 모집한다.

 14 일 상명대 국어문화원에 따르면 문화관광부 국립국어원이 지정해 지원하는 전국 14개 기관 가운데 충청지역에 유일한 문화원으로, 연중 여성결혼이민자를 위한 한국어 교육과 한국문화 교육과정을 다채롭게 개설해 여성결혼이민자들의 한국 정착을 돕고 있다.

 한국어 교육으로는 ▲한글 자모 깨치기 ▲기본적인 의사소통을 위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지도로 구성된 기초반 ▲고급 한국어 능력 향상을 위한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지도를 하는 고급반으로 나눠 교육이 이루어진다.

 한국문화이해 교육은 한국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를 비롯해 예절, 부르는 말, 명절, 기념일 등과 같은 한국의 문화, 관공서, 통신시설, 금융기관 등을 이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생활정보를 교육하는 한국 생활양식 등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루어진다.

 앞서 상명대 국어문화원은 지난해 여성결혼이민자 가족을 위한 캠프 개최 및 천안지역의 여성결혼 이민자를 위한 ‘한국의 문화생활’을 발간하는 등, 다문화 가정을 위한 사업들을 추진해 온 바 있다.

 또 최근에는 이주민에게 한국어와 한국문화 교육을 하고 싶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국어· 문화교육 강사 양성과정을 통해 34명의 수료자를 첫 배출했다.

 이 과정의 수료생들은 국립국어원 등을 통해 한국어강사로 활동하고 있다.  모든 교육과정은 무료며, 문의처는 상명대학교 천안캠퍼스 국어문화원(E212호)으로 하면 된다.  

 상명대 국어문화원 (041-550-5391, 이메일:koreancl@smu.ac.kr)

2008/07/27 17:08 2008/07/27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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