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에 관한 글 1개

노리단의 그녀

노리단 (하자센터에서 분리되어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한 국내 굴지의 공연 그룹)을 서포팅하기 위해서 난 운전기사를 자처하였다. 불러주는 것만으로 기쁘다고 해야 했을까? 자스민의 초대로 시작된 여정...그날 동대구를 다녀오면서 지방색을 느껴본다.

대구는 생각외로 넓은 곳이었고 많이 발전된 모습을 보이고 있었다. 아침에 일찍 진우와 함께 영등포 구청역 가까이에 있는 이곳으로 발길을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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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을 달려 도착한 삼덕교회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사회적 관심을 받고 있는 듯했다. 서울에서 대형교회의 문화적 생색내기 소식에 익숙하던 것과는 달리 이곳에서는 지역사회와 여러모양으로 협력하는 모습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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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리단 공연선수들은 아무래도 힘이 세야할 것 같다. 저 거대한 재활용 악기들을 들고 내리려면...그런데 이날은 수십의 자원봉사자들이 한꺼번에 내렸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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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번에 이어 자스민의 활기찬 모습을 또 보았다. 같이 있을때는 전혀 보지 못했던 저 활짝 피어나는 모습 오랫만에 이가 드러날 정도의 웃음을 보이며 공연장을 향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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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갔던 진우와 열심히 술래잡기 놀이에 열중하던 삼덕교회의 한 청년, 진우의 고민살을 그나마 풀어주었던 그녀의 모습을 살짝 훔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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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있을 공연은 외국인노동자들의 스케쥴이 갑자기 바뀌는 바람에 다른 장소로 이동하여 그 다음날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진우와 난 동대구까지 가서 버스타고 상경하였다. 노리단 선수들이 빙둘러 서서 잡담을 하는 광경을 담아보았다. ^^;;

2008/06/15 23:42 2008/06/15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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