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http://oz.wzd.com/
가입은 하긴했는데 사용법은 좀더 익혀야 겠다. 태안살리기 캠페인을 달아 보았다. 물론 하단 부분에 좀더 위젯을 사용하고 활용하도록 노력해야 겠다.
2) 스프링 토트
노트처럼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툴인데 역시 툴은 여러개 존재하지만 사용하고 익히고 늘상 그 상쾌함을 유지시키는데는 남다른 노력이 필요한 듯 싶다.
다들 처음에는 신선한 반응을 보여도 계속 사장되고 묻혀지는 이유는 그만큼의 노력이 따르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야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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