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표 한표라..

지난 2년 6개월여간을 돌아보며

대통령으로 당선된 이명박

그때까지만 해도 보수가 한번 더 집권해도 괜찮지 않겠느냐는 시각이 많이 존재하고 있었다. 대선 투표전 당시의 문제의식은 너무 진보쪽으로 기울어진 면이 있으니 보수쪽에서 집권하면 그래도 균형을 잡아가지 않겠는가라는 한 존경하는 목사님의 발언에 대해서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막연한 추측을 가지고 있었다.

그 이후로 대선에 당선되신 그 분께서는 거침없는 행보를 거듭하셨다. 그 중에 하나 나타나는 것이 언론장악 의도였다.

이탈리아의 베를루스코니의 집권경험을 모방한 탓인지 초반부터 참여정부 시절에는 절대 안되었던 일들(즉, 본인들은 피를 토하듯 반대하며 발목을 잡았던 일들)이 하나씩 하나씩 실행되어 갔다.

그런 일들이 일상적으로 행해지니 결국에는 참다못한 네티즌들은 아래와 같은 패러디들을 봇물처럼 생산해 내고 있다.



사실 일국의 대통령이 저렇게까지 패러디 당한 이유는 그 의도가 너무나 확실하고 국민에 대한 대응수준이 초등수준이었기 때문이 아닐까?

대선 때 비록 MB가 압도적으로 당선되었다 하더라도 (그 중에 많은 분들이 참여정부에 대한 실망으로 투표를 포기한 것이 출발이 되었겠지만) 투표참여자의 48.67% (전체유권자의 30.5%)의 지지율을 얻어 냈다는 것은 실로 놀랄만한 일이었다.

BBK와 관련하여 사기를 쳤다는 유머가 나돌았고, 도곡동 땅 문제, 출생지는 오사카라는 사실을 각종 인물정보 사이트에서 삭제 등 표정관리를 하던 MB는 결국 각종 의혹에도 불구하고 대통령으로 당선되었으며 청와대의 주인자리를 거머쥐었다.

그런데 이제와서 국민들은 경제를 일으키라고 선택해 주었더니 그것이 대표적인 실수였다는 깨달음으로 되돌려 주고 있으니 역사의 아이러니 아닐까?

당선 후 진행되었던 일련의 사건들(촛불시위,언론장악,미디어장악,고소영내각,낙하산인사,단체장 밀어내기 등)로 그에게는 각종 별명이 붙혀졌다. 명박산성,고소영,쥐XX,2MB,설*류...등등

남북관계

박왕자씨 피살사건으로 10년동안 다져왔던 금강산 관광사업은 하루아침에 무너졌다. 그리고 그 이후 회복의 기미를 전혀 보이지 않았다.

이유는 비핵개방3000이라는 정책기조에 기인한다.

왜냐하면 비핵개방3000은 아무리 노력해도 쌍방간의 화해와 협력에 기반을 둔 적극적 노력이라기 보다는 소극적 남북관계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후 남북간 대화의 단절은 오해를 깊에 만들고 한반도 안보에 불안을 심화시켜왔다. 급기야는 최근 개성공단까지 문을 닫아야할 시점까지 오게 되었다.

투표

과거에는 북풍이 언론을 통해 발표되면서 일반 국민들의 성향을 잠재워 왔지만 이번에도 사실 그 효과는 컸다.
다만 아래와 같은 영상들이 나오는 것을 보면 한국의 네티즌들은 대단하다.




점점 추락하는 정부에 대한 신뢰도를 극복할 수 있는 방안은 단 한가지다.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는 것이다.

억지로 밀어부치다가 하나 하나 발목잡힐때마다 거짓말을 양산해 내는 정직하지 않은 정부를 어떻게 신뢰하겠는가? 정황상 대표적인 거짓말들이 속속들이 들어나고 천안함 사건이 터진 후 훨씬 시간이 지났음에도 대국민 담화를 미리 발표하지 않고 있다가 선거 이후에 발표해도 될 일을 5월 20일 선거운동 시작일이 되어서야 천안함 사건에 대한 대국민담화를 한다든지 눈에 보이는 일들을 그냥 보고 있자니 기가 차다. 그래서 사람들은 투표로 그 심정을 이야기 해야 할 것이다.

조금 답답하다 여겨지는 것은 투표성향이 크게 변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감이다. 북풍효과가 엄청나서 서울,경기,인천의 후보들에 대한 지지율 격차가 심해졌다. 그리고 그것을 서서히 회복하던 일주일 그 회복력이 얼마나 큰지는 모르겠다. 결과를 보아야 국민들의 심정을 알 수 있으니까

여전히 국민들은 또 같은 선택을 할까?

대통령을 우리 손으로 뽑아서 선택했으니 불만 있는 사람들은 투표로 그 심정을 표출해야 할 것이다.

남양주시 화도읍, 한때 마석으로 마석가구공단으로 유명했던 곳....

급격히 늘어가는 아파트 단지와 더불어 읍단위로써는 대한민국 최대 인구를 보유하고 있는 곳이다. 아침일찍부터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서 투표하고 있다. 아마도 올해는 즐거운 일만 있을 것 같은 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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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2 10:27 2010/06/02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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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드디어 새로 구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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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마(에포카R1 소라, 자출사 카페에서 직거래로 구입한지 벌써 한달이 흘렀다.)를 타고 출근을 시도한다. 여권을 연장하기 위해 남양주 제2청사를 들렀다. 희망캐어센터, 남양주시 자원봉사센터,여권민원실이 나란히 있었다. 사회복지 관련 일반 서비스들이 가건물로 지어진듯한 느낌의 건물에 모여있었다. 여권갱신을 위해 사진을 내밀었다. 6개월이 이내냐고 물어보길래 그렇다고 대답했건만 같이 가지고 갔던 신분증이 발급된 날짜는 6개월이 조금 넘어 버렸다는 사실...(본의아니게 거짓말을 한것 같아 얼굴이 화끈화끈...T.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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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동안 타이트하게 공고된 만큼 오늘은 SBS시사토론 시민토론단의 참가 분위기가 고조되어 있다.?

암튼 아침을 달려 도농역을 거치며 들어선 왕숙천 잔차 전용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 채경 아버님께 전화가 왔다. 잠시 멈춰서서 전화 통화를 한 후 힘을 내서 다시 달리기 시작한다. 아래 보이는 것이 100번 외곽순환 고속도로고, 강동대교가 그 너머에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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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한강시민공원에 도착했을 때쯤에는 거의 11시를 넘기고 있었다. 새로운 생명이 태어나기 위해 몸부림 치는 것처럼 말라 비틀어진 코스모스의 겉모습은 우리의 경제현실을 보는 듯하다. 계절이 변해 생명을 다시 피울때까지 기다리다 보면 화사한 모습으로 다가올 날이 올 때가 있겠지만 현 ?정권의 몰락은 그 이후까지 두고 두고 기다림만 키울 것이라 생각하니 미래가 암담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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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 한강시민공원에 도착했을 때쯤에는 거의 11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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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의 남북을 잇는 다리가 공사중이다. 암사대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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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변을 따라 만들어진 자전거 전용도로를 만날때마다 개발이 주는 편안함을 누리는 데 익숙해져 있는 내 자신을 발견한다. 서울을 중심으로 그물망처럼 뻗어있을 잔차 도로를 꿈꾼다. 집에서 이곳까지 오는데 여러가지 위험한 변수들이 존재하는 남양주시 지방도로는 일반 사람들이 안전하게 라이딩을 하기에는 도로와 운전자들의 포용력이 부족하다.?

그동안 건너 다녔던 광진교를 공사로 인해 지나갈 수 없도록 막아놓은 터라 얼핏 자출사 카페에서 보았던 잠실 철교길을 이용해 볼것을 생각하며 달린다. 사실 잠실철교 옆을 통해 한강다리를 건널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은 없다. 그런데 막상 도착해 보니 잠실철교와 나란히 잔차 전용도로가 존재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경제가 얼어 붙어 있는 것처럼 한강물도 자신의 속살을 감추고 싶어서인지 표면이 얼어 붙어있다.그런데 날씨는 더할나위 없이 따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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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날씨에 공을 차며 즐기는 사람들도 있다. 어느새 긴 하루의 시작을 알리는 풍경이다. 잠시 넋을 놓고 운동 경기를 관람한다. 종일 사무실에서 이 생각 저 생각으로 시간을 보내다가 기다리고 있는 시사토론을 향해 달릴 준비를 끝낸다.?


오후 5:30분

가방을 둘러메고 옛날의 기억을 더듬어 한강 전용도로를 타고 SBS를 향해 가고 있다. 그런데 한남대교 주변을 중심으로 시작되어 있는 공사 현장은 자전거 도로의 지형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 이전에 익숙하게 다니던 길들이 우회도로라는 이름으로 당산역까지 곳곳에 붙혀져 있는 것이 아닌가? 잔차의 전조등이 없었다면 갈 길을 제대로 가지 못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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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도로로 만들어진 길을 휘젓고 다니면서 연말 쯤에 한강 주변은 어떻게 변해 있을까 궁금하기도 하다. 삽질의 시작은 한강부터 출발했다. 앞으로 남은 4대강 14조원은 어디로 흘러 들어갈지 궁금하다. 영등포구청역 근처에 있는 김밥천국집에서 배고픈 배를 채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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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드디어 SBS에 도착...

반가운 얼굴들이 로비에 모여있다. 이른바 SBS시사토론 시민토론단...

다들 얼굴에 기대감이 피어 올라 있다. 아니 쉬는 시간 잠깐동안이라도 마음껏 농담하나 던지면 안될듯한 느낌도 있다. 들어서자마자 건물 주변에 배치되어 있는 경찰 병력과 내부의 중요한 위치마다 우리를 감시하고 있는 사복경찰과 경호원들의 눈길이 심상치 않다. 삼삼오오 의자에 앉아 잡담을 나누고 있을 때 우리의 이야기를 누군가 도청하고 있을 거야 조심해라는 농담반 진담반 대화도 흘러나온다. 그리고 인원체크가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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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상시보다 보안이 철저할 것이라는 이야기를 듣긴 했지만 청기와집에 사는 사람을 보호한다는 경호원들이 일일이 방청을 기다리는 우리를 체크하기 시작한다. 그리고 그 ?기념비적인 딱지 하나를 옷에 붙혀 주었는데 두고 두고 평생 기억에 남기려는 듯 철훈 형님은 기어코 딱지와 얼굴사진을 같이 찍어 달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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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상보다 일찍 도착하여 다들 6층의 시사토론 녹화/생방송 장소로의 이동을 기다리고 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6층에 도착하여 내리자마자 보안시스템과 경찰들이 기다리고 있다. 가지고 있던 모든 물품을 검사하고 옷속에 들어 있던 각종 물품들을 검사하는 절차가 이어지는데 공항 경비시스템과 동일한 검사를 무사히 마친 후 기자대기실로 향한다. 하긴 갑작스럽게 이어질 수도 있는 테러에 대비한다고 봐야하겠지? 2MB의 면상에 무기를 날릴 사람들이 한 두 사람이 아니니까...
이날 개량 한복을 입고 온 나를 보고 다른 사람들이 그랬다.

"웬 한복?"

"아니 뭐 한국 사람이 한복 입은게 이상한가? 서양옷 입고 오는게 이상한거 아냐?..-_-;;"

아무래도 개량 한복은 강기갑의원의 이미지가 너무 강해 위험하다 인식되었는가 보다. 아마도 내가 돌발 행동할 것을 우려한 것인지 모르겠지만...사실 옷말고 진짜 무기는 신발이 더 위험한 것 아닌가 한다. 둔탁한 느낌의 신발은 던지기만 해도 상당한 물리적 충격을 가할 수 있는 등산화였다. (계란을 준비하지 못해 아쉬운 하루다. ㅋㅋㅋ 통과되지 않을 위험물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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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고 갔던 사진기로는 여기까지 밖에 기록하지 못했다. 생방송실 안에는 기자들이 번쩍거리는 사진기를 들고 설치고 있었으니...일반 사람들은 카메라로 함부로 그분의 면상을 찍을 수 없도록 규정되었는가 보다. 사진기를 들고 들어갈 수 없어 아쉬움을 뒤로 한다. 그냥 아무렇게나 찍으면 이미지 손상이 불러올 거룩한 규제였을 것이다. 이런 규제를 완화해 주기나 할 것이지...암튼...


아래는 SBS시사토론 '대통령과의 원탁대화'를 정리한 노트다. (현장에서 들으면서 느꼈던 개인적 의견도 들어간채 기록을 옮겨본다.)

대통령과의 원탁대화

일시 : 2009년 1월 30일(금) 10:00 ~ 11:40
장소 : SBS시사토론 녹화실 (6층)?
사회 : 김형민 논설위원
패널참가 : 조국(서울대 교수), 김민전(경희대 교수), 정갑용(연세대 교수), 박상원(탈렌트)

2MB께서 들어오고 있다. 방청객의 자격으로 온 철훈 형님 맨 앞줄에 앉아 있다가 벌떡 일어선다. 그 모습에 웃음이 나와 참을 수 없었다. ^^;; 사람의 평상시 가지고 있던 소신들이 바뀌는 것은 일순간이라는 생각이 든다. 어떤 거대한 권력앞에 한 개인은 한없이 작아진다. 그것이 비록 비굴한 모습은 아닐지라도 많은 사람들이 공권력 앞에 자신의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내지 못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어느 누가 취업을 위한 창창한 앞길을 스스로 막으려고 과감한 도발정신을 발휘한 단 말인가?

2MB께서 들어오자 마자 사회자와 악수를 나눈다. 그리고 자신의 오른쪽에 위치한 정갑용교수와 김민선 교수와는 악수를 하는데 조국교수와 박상원씨에게는 거리가 있기도 하겠지만 껄끄럽다는 듯한 느낌이 들었는지 살짝 눈길만 주고 자리에 앉는다. 좌석 배치로 보아서 두명은 보수적으로 두명은 진보적 시각으로 질문을 던질 것으로 예상된다.?

김형민 사회자의 질문으로 토론이 시작된다. 아니 어쩌면 토론이라기 보다는 질의응답식의 국정홍보의 성격이 강할 수도 있겠다 싶다.?

김형민 사회자가 대통령 당선시 압도적 지지로 당선되셨는데 그 이후 현재까지는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 그 원인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느냐는 직접적 질문은 아래와 같이 풀어간다.?
2MB : 오늘 오다가 부녀자 살인사건에 대한 신문기사를 보았다는 것을 시작으로 사회안전을 위해 정부가 해야할 일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었다고 한다. 또한 경제를 언급하면서 지난해 모두가 어려운 한해였지만 송구스럽지만 금년도 어렵다는 말로 시작한다. 전대미문의 경제위기 가운데 취임했다 하면서 자신이 맡은 소명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각오로 일하겠다고 하면서...사실 소명이라는 것이 기독교적 용어로 비춰질 수 있고, 일반인들이 듣기에는 다소 거북한 단어 선택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해외활동에 대해서 질문을 하니 온통 자랑으로 일관되게 늘어놓기 시작한다.?

대표적으로 G22정상회의의 의장국이 되었다는 것, EU및 인도와 FTA추진중, 미국 무비자 입국을 위해 이끌어내던것 (자신이 현대건설에서 삽질할 당시 미국 비자를 받기 위해 길게 늘어서 있는 국민들이 불쌍해 보였단다..), 독도문제시 미국이 우리편을 들게했다는 것, 러시아와의 관계가 격상되었다는 것(가스 파이프 라인을 이용해 북한을 거쳐 국내로 들어오게 했다는데...이거 현실성이 거의 없다. 북한과의 외교적 관계를 저버리면서 러시아가 그 협상을 담당하도록 했다는데 아무리 배고픈 짐승이라도 자존심 건들면 먹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주변 4대국과의 외교가 성공적이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남북관계에 대한 인식은 어떻했는지 들어보면 가관이다. ?아침에 조평통이 매우 강경한 성명서를 발표했다. 그동안 남북간에 합의되었던 모든 공식적 외교결과를 백지화 하겠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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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평통이 발표한 강경발언 (내용은 주로 남북간 맺어진 군사,정치,경제적 합의를 모두 파기하겠다는 것)에 성명서에 대한 2MB의 상황인식은 너무나 천박해 보였다. 한반도를 둘러싼 냉기류가 형성되는 동안 대북특사를 파견해야 하는 것이 아니냐는 조국 교수의 질문에 되돌아 온 답변을 보면 이런 북한의 반응에 전혀 미동치 않는 대단함을 보여주셨다.?

어느 정부든 초기 1년동안은 남북간에 비슷한 관계를 보여왔으며 더이상 통미봉남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와 한미간의 신뢰가 돈득하므로 염려할 것이 없다는 것이 그것이다. 북한을 진정으로 원하는 나라가 어디인가라고 반문한 뒤 한국이야말로 북한을 진정으로 도울 수 있는 나라이니 북한이 그것을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하는 그 모습에 환멸을 느낀다.?

예전에 당나라당 위원들에게 질문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언제까지 기다리기만 할 것인가에 대한 답변 또한 논리적으로 이상하다. 시작이 정당화 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이만한 일로 특사를 보내지는 않겠다라는 것은 북한의 콧대를 꺾어놓겠다는 것과 다를바 없었다.?

남북한 상호 신뢰는 당사국 양쪽이 노력해야 하는데 현재 북한의 내부 사정이 취약한 상태이므로 우리쪽이 포용정책으로 가야한다는 패널의 의견과 이러다가는 미국의 역할만 커지고 우리의 역할이 대폭 축소될 것에 대한 우려의 질문에도 한결같이(?) 미국이 앞서간다기보다 한국과 함께 갈 것이다와 미국과 북한의 관계는 한국의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는 사실을 북한이 깨달아야 한다고 주장함으로써 한반도 통일에 대한 그의 비젼과 철학이 눈꼽만큼도 없다는 것에 절망을 느껴야 한다.?

오죽하면 통일부를 폐지하기 위해 대통령인수위원회 시절 활동했던 고려대 현인택 교수를 통일부 장관으로 내정했겠는가?

이렇게 시작된 원탁대화는 더이상 보지 않아도 결과가 예측되는 시나리오였다.?


Part I 경제살리기

사회자가 IMF때와 비교해도 더 어려우며 전대미문의 경제위기다라고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아 정부대응이 기대에 못미친 것 아니냐와 현 경제위기에 대한 진단이 국민들의 반응과 상당히 차이가 난다는 질문에 약간 흥분한 모습이 보였다. 경기침체로 불만이 증가하지만 이 모든 것은 세계 모든 나라가 어려운 탓이라고 한다. 계속 다른 사람 탓만을 주장해 오던 2MB의 면모가 잘 드러나기 시작한 시점이다. 작년 취임당시 세계전망을 누구도 예측치 못했다고...IMF와 월드뱅크가 현재는 2달에 한번씩 발표한다는 인용을 섞어가며 답변한다. 아마도 한쪽손에는 지우개 달린 연필을 끼고 화면을 향해 열심히 변명하려는 모습이 안쓰럽다. 그리고서 내년부터는 경제가 좋아질 것이라는 긍정적 예측을 한다면서 재정지출을 확대한 것과 선제적 일을 제일 빨리 한 것을 자랑하곤 한다.?

김민전 교수가 작년한해 성장위주의 정책을 위해 고환율 정책을 썼지만 재수가 없게도 국제경제가 어려워지면서 국내 경제에서 큰 타격이 되었으며 경상수지가 적자가 나면서 환율방어에 에너지를 소비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치적 공세에 대한 불만으로 되돌아 왔다. 정부출범시 이렇게 어렵게 될줄 몰랐다는 것과 환율정책에 대해서는 감히 정부가 손댈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라는 거짓말이 이어졌다.?

4대강은 일자리 창출에 커다란 역할을 한다고?

드디어 4대강에 14조원이라는 엄청난 재원을 쏟아부으려는 토목공사와 월스트리트저널에서는 녹색도박이라고까지 비하한 4대강 정비공사로 한국경제를 성장시킬지 의문이며 지식이나 사람을 키우는 일에 투자해야 한다는 조국교수의 충언에는 태화강의 썩은물을 예로 든다. 태화강이 악취나고 쓸모없게 버려졌었는데 강을 정비하고 나서는 그 지역의 서비스 산업이 발달되고 새로운 부가 산업이 일어났다고 한다. 영산강 낙동강을 제대로 정비하고픈 욕망이 불일듯 일어난 것 같다. 그 속에 4대강을 정비한 후 한반도 대운하 프로젝트를 가동하고픈 속내가 눈에 보인다. 당장은 토목공사처럼 보일지 모르겠지만 다 만들어지면 최첨단 산업과 서비스 산업이 활성화되고 일자리가 창출된다는 이상한 논리를 세워간다. 그리고 가장 시급한 대상층이 일용직 근로자(일명 막노동 일꾼 하루벌어 하루 산다는..본인이 삽질회사 출신이므로 이 분들을 너무도 사랑하신 나머지 4대강을 반드시 할수밖에 없다는 논리다.)에게 일자리를 주는 것이다라 한다.?

또한 4대강 개발은 워낙 시급한 일이라 벌써 착수를 시작했다. 그런데 김민전 교수가 일용직 근로자수가 일시적으로 증가하겠지만 장기적 일자리 창출은 아니라는 의견을 제시했으며 이것이 성장 동력산업인가에 대한 의문을 제기했다. 단순 토목사업이 아니라 체질 개선을 위한 정책이라는 의견과 함께....

그리고 정곡을 찌르는 추가 질문 하나

임금이 낮아지는데 집값도 같이 낮춰야 하지 않는가라는 질문에 대해 2MB께서는 김교수가 오해를 하고 있다면서 김교수 같은 사람이 잘못 이해하고 있으니 일반 국민들은 어떻겠는가라며 4대강을 정비하면 문화산업과 스포츠, 서비스, 레져산업이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므로 결국은 안정적 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리가 있어 보였다.?

17개의 신성장동력사업(신재생에너지, 방송융합 등)에 4조 7천억원을 투입한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의 3배나 넘는 돈을 왜 4대강 정비에 쏟아부는지 의문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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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개신성장동력사업 자세히 보기


집값을 안정화 시킨다면서도 정부가 강남 재건축 아파트와 각종 규제를 완화해주는 것과 미분양 아파트를 정부가 구매하는 것은 집값을 오히려 상승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라는 김민전 교수의 질문에 2MB께서는 역시 친기업의 대부로 불릴만한 답변을 했다. 기업을 살려주어야 한다는 것이 대명제다.?

청년들의 일자리는 해결이 가능한가?

청년들이 눈높이를 낮추면 취업이 가능하다 했는데 어떻한 청년실업 대책이 있는가? (조국교수)
-> 좋은 과거인 정보화 시절은 이미 지나가고 있다. 우리나라 대학진학율이 83%인데 고학력자가 많은 것이다. 녹색성장사업으로 제조업 이상의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것과 신성장동력사업을 추진해서 젊은 사람들이 취업할 수 있게 만들겠다고 했다. 그런데 지금도 중소기업이라도 일자리를 찾아 취업할 수 있는지 의문이 드는 시점에서 신성장 사업에 지원책이 많아진다해서 일자리가 창출될지는 미지수다. 현재 겉으로 보이는 실직 지수를 낮추기 위해 행정기관에 고용되는 인턴들은 상당수가 복사등의 단순한 업무를 맡아 일하고 있으며, 한국판 노제태(2000년 벨기에 사례)를 해볼 생각은 없느냐는 의견에 대해 그 당시는 세계경제가 좋을 때 가능했던 일이고 현재와 같이 어려운 때 기업이 의무적으로 인력을 고용하도록 한다는 것은 어렵다는 반응을 보였다.?

빈곤층을 위한 복지예산의 감축

박상원씨의 생활의 위기 지적과 시장에서의 할머니에게 준 목도리로 그 할머니는 따뜻했겠지만 나머지 서민들은 여전히 어렵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정부의 재정지출을 늘리고 새로운 빈곤층을 위해 최대한 지원을 하겠다고 답변했다. 말끝마다 얼마전 신문을 보니까, 뉴스를 보니까로 이어진 것으로 보아 2MB께서 조선일보를 너무도 열심히 탐독하신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이 든다. ?

그리고 갑자기 어려워진 사람들을 위해 129번 긴급 버튼을 이용하라 하시는데 그것이 맞는 것인지 모르겠다. 주위에 어려운 사람들이 있으면 이 번호로 신고해 달라는데 과연 전국의 수십만명의 어려운 사람들이 저 전화로 전화걸어 혜택을 받기까지 몇십년이 걸릴지 그것도 의문이다.?

조국교수가 복지예산이 3,265억이 줄어들고 장애인 지원액도 12.7% 줄었으며, 노인복지, 독거노인 지원액도 대폭 삭감되고 있는 구체적인 통계자료를 들고 어떻게 신 빈곤층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지에 대한 의견에는 궁색한 답변만 늘어 놓았다.?

기초생활수급자가 줄어드는 것은 좋다라는 괘변이 그것이다. 국가가 개인의 어려움을 책임지고 도움을 줄때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는 자부심을 갖는 것 아닌가??그렇지 않은 대한민국은 다른 나라로 이민가고 싶은 나라중의 하나로 전락될 될 ?뿐이다.?

기업하기 좋은 나라만들기

수도권 규제를 없애는 것에 대한 염려에 대해서는 지방의 발전을 먼저 추진한 다음에 수도권규제를 병행해 가는 것이라면서 투자할 수 있는 곳이 투자할 수 없도록 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며 친기업 성향을 마음껏 드러내셨다. 그런데 그렇게 기업하기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각종 기업 규제를 완화해 주면 기업의 범죄가 증가하고 처벌이 약화될 것에 대한 염려가 생기는 것에 대한 답변은 사회전체가 범죄가 없어지고 깨끗해져야 한다는 엉뚱한 답변이 나왔다. 제일 좋은 것이 법치라고? 본인이 전과 14범 출신이었음을 망각했는가 보다.?

최종주장은 일자리 창출이다. 자신을 친고용주의자라고 스스로 추켜 세우기도 하는 모습에서 믿을 수 없는 사람이다 결론내려 본다.?


Part II 국민통합

최근 용산 참사와 같은 불상사에 대한 대통령의 상황인식은 어떻했을까??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 법을 어기면서 시위를 진압하는 것은 강경 진압이 아니며 특공대가 도심 테러리스트를 진압하는 것은 그 담당자로써 의무이므로 타당하다는 위대하신(?) 대통령의 권위를 내세우셨다. 아마도 2MB는 김석기 경찰청장 내정을 철회할 생각은 전혀 없어 보인다.?

국민통합의 대부분은 법질서 확립이라는 평소 철학을 유감없이 드러냈으며 교육분야에 대해서도 경쟁력 강화라는 답변과 과외열풍의 자립형 사립학교가 당연하므로 더 많은 자립형 사립학교를 정부가 만들어 내겠다는 것이 핵심적 답변이었다. 또한 대학자율화를 비롯한 교육제도를 개편해 나가야 한다는 것과 방송통합법 등의 MB악법에 대해서는 자신은 언론을 장악할 의도가 없다며 토론하고 이야기 하자고 주장한다. 어처구니 없다.

언론은 공정한 보도만 하면 끝이고 그 이상은 아니다라며 편파보도, 국민에게 해가되는 것은 방송하지 말라신다. 이것이야말로 방송장악이 아닌가 한다. 인사정책의 공정성에 대해서도 오바마를 비교하였더니 발끈하신다. 우리의 수준이 아니라고...미국의 수준을 따라가지 못한다고...인사는 일을 잘할 수 있는 사람을 뽑아서 쓰는 것이 원칙이라는 그 분의 의견에 귀를 막아 버렸다. 아마도 자신에게 유리한 것들은 미국을 봐라 하지만 자신에게 불리한 것들은 우리의 수준이 안된다며 깎아내리는 수준 또한 일품이었다.?

제일 중요한 것은 과정과 결과라는 두가지 대 전제에 대한 인식이었는데 2MB께서는 결과가 과정보다 중요하다는 결과중심론에 빠져 있었다. 그러니 지금처럼 막무가내로 추진하는 모든 정책이 결국에는 버스중앙차로제와 청계천 복원사업과 같은 결과를 만들어 냈다는 망령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총평 : 대국민 홍보성 원탁대화였지만 나름대로 분명하게 깨닫게 한 것이 있다. 이명박 대통령은 토론을 정말 못한다는 것과 물어온 답변에 동문서답하고 남북문제에 있어서는 전혀 관심이 없다는 사실과 미국 맹신주의에 빠져있으며 친기업 고용주의자라는 사실들이다. 듣는 시간 내내 가슴이 답답하긴 했으나 겨우 7% 정도의 시청률을 기록한지라 그렇게 많은 국민들에게 스트레스를 주지 않아 다행이다 싶다.?

王者舟也(왕자주야)요
庶人者水也(서인자수야)라.,
水則栽舟(수즉재주)요
水則覆舟(수즉복주)라.

"왕은 배요 백성은 물이라
은 물은 배를 띄울수도 있고
배를 엎을 수도 있다."

?SBS시사토론 대통령과의 원탁대화에 참가해서 남기는 후기...

?
하루가 지나갔다. 그날밤 시민토론단 몇몇이 둘둘치킨집에서 뒷풀이를 가졌다. 대화 내내 밝혀진 사실은 그 분께 희망이 없다는 것을 되풀이 했다는 것이다. -_-;;
2009/02/01 08:56 2009/02/01 0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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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현상

딴나라당 지지율이 35%에 이르고 저용량 공화국의 수장의 지지율이 30%를 회복하고 있다. 신기하다. 부패하고 썩은 냄새가 나는 곳에 사람들은 왜 지지를 보내줄까?

이탈리아의 베를루니코스는 언론,권력,돈을 지배한 총리로 미디어를 통해 좌파정권의 무능을 이야기하고 경제회생이라는 성공신화를 불어넣어 3번이나 총리를 하고 있다.

2 정부는 그를 철저하게 본받고자 한 것이다.

앞으로 5년 가까이 언론장악, 민영화 추진, 인터넷 통제 등을 통해 결국 보여주고자 하는 것만 보이고 진실을 감추고자 하는 노력들이 끊임없이 자행될 것이다. 종국에 대안민국에 둥지를 틀고 있는 우리도 대안없는 날을 맞이할 가능성이 점점 커지고 있다.
2008/08/20 03:14 2008/08/20 0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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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이해되지 않는 것들이 있다.

온갖 언론장악, 낙하산 공천, 전과 14범이 대통령, 온갖 권력형 비리, 무한경쟁 공정택 교육감 당선 등등....

그런데 이번에 제대로 중국에서 국가 망신 시킨 분이 계시단다. 그게 무엇인가 둘러보았더니 아래와 같은 사건...그런데 연합뉴스를 통해 보도되었던 사진들이 바뀐 것을 보니 참 가관이다. 이래서 언론장악을 시도했겠지...모든 진실을 손바닥으로 가리려고

국민세금으로 베이징 공짜로 여행가는 것 정도는 그렇다 치자
거기서 국가 이익을 위해 애쓰는 것까지도 그나마 이해하려한다. 
태극기 거꾸로 만들어진 걸 가지고 아무런 생각없이 흔드는 것조차도 용납하려한다.

그런데 온갖 공권력을 동원하여 언론을 장악하려는 그 가상한 노력만큼은 계속 눈뜨고 볼 수 없을지 모른다. -_-;;;

러시아와 그루지야의 전쟁 소식이 들리는 한편 2MB는 러시아 푸틴에게 부채질 하는 동영상까지 나돌고 있는 판이다. (그 옆에 앉아있는 사람은 참 한심한 듯 계속 바라보고 있지만...대한민국 부채가 좋다는 것은 세계가 다 안다. 그런데 그 좋은 부채로 다른 사람에게 주는 불편함은 눈치채고 있어야 하지 않을까?)

참 보면 볼수록 우리 민초들의 처지가 안타까와지기만 한다.

언젠가는 아래와 같은 일들이 일상화 되어 우리들의 뇌도 정신도 평정되겠지? 그럴까?

(바꾸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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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자 삽입 이미지

여기까지가 본래 보도되었던 사진 (그런데 네이버 평정했다는 것처럼 언론은 곧바로 장악되었다. 아래와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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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8/11 06:57 2008/08/1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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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글] 2MB 복음

I. 나를 누구라 하더냐?

이메가께서 제자들이 모인 자리에서 물어 가라사대,
"세상 사람들이 나를 무엇이라 부르더냐?"

제자들이 이르되,
"어떤 이는 '땅박이', 또 어떤 이는 '공구리' 또는 '쥐박이'라 하더이다."하니

이메가께서 또 물어 가로되,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인초니가 대답하여 이르되,

"주는 영도자이시요. 만 백성의 어버이이심을 제가 믿나이다."하니

이메가께서 크게 기뻐하시며,

"귀엽고 충성된 종아. 네가 복이 있도다. 네 믿음이 너를 키울 것이로다."

하셨느니라.  또 가로되,

"이 백성이 선거에서는 나를 선택하였으되 마음은 내게서 멀도다. 어찌하여

미련한 잣대로 나를 평가하며 망령되이 일컫느뇨?"하시며

우매한 백성들로 인하여 심히 한탄하시니라.

 

II. 몰입교육을 받으라.

제자들이 또 나아와 묻되,

"주여, 비비케이의 진실에 대하여 말씀해 주소서."하니

"믿음이 적은 자 들아. 너희가 아직도 의심하느냐?"하고 꾸짖으시매

제자들이 또 이르되,

"주께서는 이미 만인 앞에서 말씀하신 바, 비비케이의 실소유주 이심을

밝히셨나이다."하니

"너희는 '주어생략법'과 '과장법'도 모르느냐?" 하시는 지라

제자들이 또 묻되,

"주여, 어찌하여 과장법으로만  말씀 하시나이까?"하니

이메가 께서 크게 소리질러 가로되,

"'너무 많은 것을 알려고 하면 다친다.'하는 말을 너희가 듣지 못하였느냐?

너희는 귀가 있어도 잘 알아 듣지를 못하는 도다.

들을 귀 있는 자 만이 들을지어다." 하시니라.

제자들이 걱정스런 얼굴로 다시 묻되,

"어찌하여야 주의 말씀을 들을 귀가 뚫리겠나이까?"하니

"몰입교육을 받아야 가능하리라."하시며

'후렌들리'와 '프렌들리'의 차이를 들어 자세히 설명하시니

많은 사람들이 그 박식함에 혀를 내 두르더라.

 

III. 다 이루리라.

또 제자들이 이메가께 나아와 근심스러이 아뢰되,

"주여, 대운하에 반대하는 식자들의 아우성이 안팎으로 가득 하오며

주식시장에서는 개미들의 곡(哭)소리가 주야로 그치질 않나이다."하니

이메가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아직도 깨달음이 없느냐?  내가 이미 4년내 완성과  임기내 삼천 내지

오천을 공약하지 아니 하였느냐?" 하시는지라

제자들이 이르되, "주여 그러한 일이 어찌 가능하겠사오리이까?"하니

"너희가 단결 한다면 능치 못할 일이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공약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서로의 얼굴 들을 쳐다보며 의아해 하니라.

 

IV. 어느 편이 낫겠느냐?

혹자가 나아와 이메가께 여쭙되,

"선생이여, 사람이 하루에 몇시간을 자는 것이 합당하니이까?"

이메가 가로되,  "4시간 이니라."

그 자가 또 묻되, "그 것은 너무 어렵지 않사옵니까?"하니

이메가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시간 자고 스무시간을 조는 것과,  4시간을 졸고 스무시간을 자는 것 중

어느 편이 더 낫겠느냐?" 하시니

물은 사람은 곧 꿀 먹은 벙어리가 되더라.

 

V. 머슴이 되어라.

이메가께서  제자들 앞에 나아오신지라,

제자들이 여쭙되, "주여, 우리가 백성을 어떻게 섬겨야 옳으니이까?"

대답하시되, "너희는 백성 들의 머슴이 되어야 하느니라." 하시며

그 중 한 제자에게 물어 가로되,

"인초나, 너는 머슴이 익혀야 할 으뜸되는 기술이 무엇이라 생각 하느냐?"

인초니가 대답하되, "주여, 삽질 이니이다."

이메가께서 그를 매우 칭찬하여 가로되,

"옳도다. 네가 이번에 작은 삽질을 잘 감당하였으니 장차  더 큰 삽질을

네게 맡길 것이로다."하시니,

인초니가 크게 기뻐하며 더욱 더 삽질에 정진하니라.

 

VI. 놀라운 가르치심 들

한 제자가  이메가께 또 묻되,

"주여, '강부자'의 반열에 오르려면 위장전입을 몇 번이나 하여야 하오리까?

일곱 번 까지 하오리이까?"하니

이메가 가라사대,

"내가 네게 이르노니 '일흔 번씩 일곱 번이라도 할 찌니라.

또한, 너희가 부동산을 취득할 때에는 오른손이 하는 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

귀신이 땅을 사고 팔아도 그것을 들춰내는 네티즌 들이 있느니라.

지극히 은밀히 행하는 자 만이  삼십배, 육십배, 백배의 뻥튀기를 하여도

뽀록나는 일이 없느니라.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법을 지키며 땅 부자가 되는 일은

낙타가 바늘 귀로 들어가는 것보다도 엄청 더 어려운 일이니라."

 

또, 무리를 향하여 말씀하여 가라사대,

"내가 너희에게 몇 가지 가르침을 더  주리라.

너희가 여자를 고를 때에  그 외모로 판단하지 마라.

예쁘고 싸가지 없는 여자보다, 못 생기고 써비스 좋은 여자가 훨 나으니라.

너희는 또 '새 부대에는 무조건 새 술을 담아야한다.'는 말을 기억할 것이니라.

이전 정부의 기관.단체장 들이 싸그리 개비되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느니라.

너희는 또한 이것을 먹을까 저것을 먹을까 고민하지 마라.

삼겹살이 모자라면 햄이나 소시지를 먹으면 될 것이요. 밀가루 값이 오르면

쌀사리로 바꾸면 될 것이니라. 생쥐도 새우깡을 먹는 세상이 아니냐?"

 

이메가께서 이 모든 말씀을 마치시매 뭇 사람들이 그 오묘한 가르치심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하더라.
2008/05/09 14:31 2008/05/09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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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대통령 취임 1년동안 딴나라당이 한 만행

2003.2.3 - 한나라 검찰총장 탄핵 검토
2003.2.26 - 노무현 대통령 취임.
2003.3.11 - 여권, 특검법 9일 조율 야 거부권땐 탄핵추진 (한겨레)
2003.4.25 - 한나라 "국회에 대한 도전" 격앙, 대통령 탄핵 발언(한국일보)
2003.4.28 - 野 "高국정원장 친북성향" 이념 공세, 대통령 탄핵감이라고 성토 (한국경제)
2003.6.12 - 野 "공산당 허용 발언 탄핵 검토" (중앙일보)
2003.6.12 - 野, 盧대통령 탄핵소추 검토 (조선일보)
2003.6.12 - 한나라, 盧대통령 탄핵 검토 (한국일보)
2003.6.15 - 野 "개혁세력, 홍위병식 완장조직", 대통령 탄핵감(한국일보)
2003.6.16 - 야 내일 `대통령 탄핵소추' 논의 (연합뉴스)
2003.8.9 - 한나라당 수뇌부, 잇따라 '탄핵 시사성' 발언 (프레시안)
2003.8.14 - 野, 대통령 탄핵검토등 총공세 (파이낸셜뉴스)
2003.8.14 - 한나라 "盧대통령 탄핵 불사" (매일경제)
2003.9.3 - 野 "盧거부권 행사땐 강경투쟁", 탄핵소추 (한국일보)
2003.9.8 - 탄핵론 등 쏟아진 강경론, 숨고르는 최 대표 (오마이뉴스)
2003.9.21 - 탄핵 후 내각제 개헌론 모락모락 (MBN)
2003.10.9 - 심상찮은 NO風, 탄핵으로 갈까 (뉴스메이커)
2003.10.10 - "강 장관 발언 사과 안했으면 '탄핵' 사유" (오마이뉴스)
2003.10.10 - "최도술 출국 특혜" "장관 '宋발언' 탄핵감" (한국일보)
2003.10.12 - 탄핵-국민투표..한나라 의견 분분 (오마이뉴스)
2003.10.14 - 최병렬, '탄핵정국' 전환 시도하나 (프레시안)
2003.10.14 - "노대통령 비리 연루땐 탄핵" (스포츠투데이)
2003.10.14 - (연합뉴스)
2003.10.14 - 한나라, 재신임보다 탄핵에 무게 (한국일보)
2003.10.15 - (종합) (연합뉴스)
2003.10.15 - 최대표, "측근비리 연루땐 대통령 탄핵감" (SBS)
2003.10.16 - [한나라] "몸통은 盧, 美선 탄핵감" (한국일보)
2003.10.16 - 한나라 "대통령보고 준 돈-탄핵감"..민주 "盧 SK수사축소 압력 의혹" (한국경제)
2003.10.20 - YS 대통령이 위헌 탄핵 사유재신임 투표 강력비판(동아일보)
2003.10.26 - 盧 "대선자금 수사 지켜봐야", 崔대표 "특검 도입해야","특검 결과에 따라 탄핵" (동아일보)
2003.10.26 - 盧"특검하자면 거부안해"崔"특검뒤 탄핵-재신임" (세계)
2003.10.29 - 조갑제, "노대통령 탄핵 사유 20개 뽑을 수 있다"(오마이뉴스)
2003.11.7 - 한나라, 정세현 통일부장관 탄핵소추 검토 (조선일보)
2003.11.12 - "檢-법무부 특검법 비난 못참아"한나라,대통령 탄핵카드''만지작'' (세계)
2003.11.12 - 한나라, "특검 거부시 탄핵도 검토하겠다" (SBS)
2003.11.12 - "특검법 재의않고 거부 즉시 탄핵감" (오마이뉴스)
2003.11.23 - 한나라, 盧탄핵·총사퇴 들먹 (경향신문)
2003.11.23 - 최병렬대표 "특검거부땐 대통령 탄핵" (조선일보)
2003.11.24 - 한나라, 의원직사퇴.탄핵추진 검토 (연합뉴스)
2003.11.27 - 탄핵소추까지 염두 ''무한투쟁'' (세계일보)
2003.12.4 - 野 "노대통령에 대한 사실상 탄핵" (조선일보)
2003.12.20 - 野 "사전선거운동 탄핵감" (한국일보)
2003.12.21 - 野 "盧, 사전선거운동 고발 검토", 탄핵도 가능(중앙일보)
2003.12.30 - 당선후 돈 받았다면 탄핵 가능 (한국일보)
2003.12.30 - 한나라-민주당, 노대통령 하야 및 탄핵 주장 (업코리아)
2003.12.30 - [盧, 측근비리 연루 파문]당선축하금 받았으면 탄핵대상 (동아일보)

2004.1.1 - 조갑제 "탄핵 뒤 조순형 대표를 차기대통령으로" (오마이뉴스)
2004.1.5 - 조순형 대표 "노대통령 탄핵 사유감" (MBN)
2004.1.5 - 조순형 "대통령 선거개입 탄핵사유" (연합뉴스)
2004.1.6 - 盧 선거개입은 탄핵사유조순형대표 경고 (동아일보)
2004.1.8 - 조순형 '재신임.총선연계시 탄핵발의' (업코리아)
2004.1.8 - [사설] 툭 하면 대통령 탄핵이라니 (경향신문)
2004.1.9 - 한나라, 대통령 탄핵 적극 협력할 것 (KBS)
2004.1.12 - 野 "정의장의 당지지율·재신임 연계발언은 탄핵 회피위한 책략" (조선일보)
2004.1.19 - 崔대표 고교 先지망 後배정대북송금 관련 특사땐대통령 탄핵 추진 (국민일보)
2004.2.3 - 민주당 '노무현 대통령 탄핵 나설 것' 본격 장외투쟁 돌입(뉴시스)
2004.2.3 - 민주당 "노대통령 선거개입땐 탄핵발의" (스포츠투데이)
2004.2.4 - "불법선거 계속땐 대통령 탄핵" (조선일보)
2004.2.4 - 최병렬 대표 연설 `탄핵도 검토` (YTN)
2004.2.5 - 조순형 대표, "불법·관권 지속땐 대통령 탄핵" (edaily)
2004.2.5 - "헌정 초유 탄핵사태 올 것" (중앙일보)
2004.2.6 - 민주 "탄핵 준비할 단계됐다" (연합뉴스)
2004.2.6 - 민주, 오늘부터 탄핵준비 돌입 (YTN)
2004.2.7 - 한나라-민주 盧 탄핵, 엄포용 아니다 (프레시안)
2004.2.7 - 민주 '총선前 盧 탄핵론' 제기 (매일경제)
2004.2.9 - 민주,盧 탄핵경고 결의안 제출키로 (국민일보)
2004.2.13 - 조 대표 "대통령 탄핵 법률 검토" (YTN)
2004.2.19 - "대통령 발언 탄핵 사유 해당" (YTN)
2004.2.19 - "국민 상대 협박 탄핵 사유" (중앙일보)
2004.2.23 - 민주당"대통령탄핵 검토끝내 (한겨레신문)
2004.2.24 - 조순형 "국민이해 얻으면 탄핵추진" (연합뉴스)
2004.2.25 - 탄핵검토 발언하는 홍사덕총무 (연합뉴스)
2004.2.25 - 한나라당, 노 대통령 탄핵 검토 (YTN)
2004.2.25 - "우리당 지지 盧발언 탄핵감" (매일경제)
2004.2.25 - 한나라·민주, 대통령 탄핵 공조 추진 (SBS)
2004.2.26 - 2野, 盧 탄핵 한다면 한다 (경향신문)
2004.2.27 - "대통령 탄핵추진 가능 결론" (YTN)
2004.2.27 - 선관위장부터 탄핵野,관권선거 공세수위 높여(국민일보)
2004.2.27 - 한나라 국회 앞 규탄집회 "대통령 탄핵 등 끝까지 투쟁"(오마이뉴스)
2004.2.28 - 野 "盧ㆍ선관위장 탄핵" (매일경제)
2004.2.29 - "선거법 위반 판명되면 탄핵 추진" (YTN)
2004.3.2 - 민주 盧 탄핵한다 (서울경제)
2004.3.2 - "검찰청 점령해서라도 출구조사 저지 검찰총장 탄핵-총선보이콧도 검토" (오마이뉴스) 2004.3.3 - 야당 '방탄 국회' 비난 '탄핵 국회'로 돌리나? (일간스포츠)
2004.3.3 - 선거법무산 공조, 盧탄핵카드 노린 애드벌룬? (경향신문)
2004.3.4 - "탄핵 위한 법적 요건 충족" (YTN)
2004.3.4 - 한나라당 "민주당과 탄핵안 협의" (YTN)
2004.3.4 - 민주, 이르면 8일 '탄핵' 발의... 한나라 호응 (오마이뉴스)
2004.3.4 - 한.민 '탄핵 공조' 앞서 '대통령 공개사과' 압박 (업코리아)
2004.3.5 - 조순형-박상천-정균환, 앞다퉈 "盧 탄핵" (프레시안)
2004.3.5 - 사과안하면 탄핵 (MBN)
2004.3.6 - 한나라당, "탄핵안 당론" 재확인 (연합뉴스)

이명박 그리고 딴나라당이 한달 남짓만에 한 만행

각종 역사,진실위원회 폐지발표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역사말살 및 근현대사왜곡
1 친일 반민족행위자 재산 조사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2 군 의문사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6년 출범)
3 진실 화해를 위한 과거사 정리 위원회 폐지발표(2005년 출범)
4 친일 반민족 진상 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5 삼청 교육피해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6 노근리 사건 희생자 심사 및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7 일제 강점하 강제 동원 피해 진상규명 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8 동학 농민혁명 참여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9 특수 임무 수행자 보상 심의위원회 폐지발표(2004년 출범)
10 제주 4.3사건 진상 규명 및 희생자 명예 회복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1 민주화 운동 관련자 명예 회복 및 보상 위원회 폐지발표(2000년 출범)
12 거창 사건 등 관련자 명예 회복 심의위원회 폐지발표(1998년 출범)
13 광주 민주화 운동 관련자 보상 지원 위원회 폐지발표(1990년대 출범)

정부예산안에서 이명박이 삭감한 내용들
1 사회적 일자리창출 지원금 ㅡㅡㅡㅡㅡ325억원 삭감
2 장애아 무상보육 지원금 ㅡㅡㅡㅡㅡㅡ50억 삭감
3 보육시설 확충비용ㅡㅡㅡㅡㅡㅡㅡㅡㅡ104억원 삭감
4 청소년 안전시설 지원비 ㅡㅡㅡㅡㅡㅡ8천만원 삭감
5 장애인차량 지원비ㅡㅡㅡㅡㅡㅡㅡㅡㅡ116억원 삭감
6 건강보험 가입자지원금ㅡㅡㅡㅡㅡㅡㅡ568억원 삭감
7 학자금대출 신용보증기금 지원액ㅡㅡㅡ1천억원 삭감

2008/03/29 13:20 2008/03/29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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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혁명을 바라고 2MB을 뽑았다면 그야말로 코미디다.

어째서 1억달러 행정부 내각이 돈없이 하루살이하는 사람들의 억눌린 마음을 알아줄까?
그런데 그런 사람들 구성하라고 마음껏 지지해준 것은 다름아닌 유권자중 50%가까이 지지표를 던져준 국민들이다. 아마 철저하게 시장경제논리에 입각한 사람들이 대한민국을 이끌다 보면 후회하는 날도 빨리 오겠지...이미 활시위는 당겨졌고 며칠 지나지도 않은 새 정부는 인사청문회서뿐만아니라 부동산 비리, 논문표절등으로 삐그덕 거리고 있다.

이게 5년동안 우리가 늘상 겪어야 할 일상이지 않을까? 누구라도 이런 예상을 했겠건만 몽매한 경제논리에 모든 걸포기해버린 사람들이 원망스럽다고나 해야할까?
2008/03/01 21:11 2008/03/01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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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의 대통령 인수위원회

영어수업관련

  1. 최근에 붉어진 영어교육-한마디로 이해는 가지만 가난한 서민의 입장에서는 등골휘게하는 소리로 들린다.
  2. 영어로 수업받아보았지만 그 효과는 절반에도 못미치며 한글로 개념익히기도 어려운 마당에 영어로 하려니 귀가 간지럽기만 했다.
  3. 영어로 대화하려고 무지 시도해 보았다. 고급영어를 쓰려면 영국이나 미국가서 사는수밖에 없다고 느껴진다.
  4. 아시아지역에서 살려면 구지 영어를 고급화해서 쓸 필요는 없다고 느껴진다.
  5. 웬만한 의사소통과 의견교환은 아시안영어로 다 통했다. 콩글리시 포함해서
  6. 영어로 글쓰다 보니 dic.empas.com 을 무척많이 이용하게 되었다.
  7. 논문을 영어로 쓰라고 하니 절반정도 쓰다가 할말이 없어 번역만 하게 된다.
  8. 영어를 잘하는 것과 아이디어를 내서 자라가는 것과는 비례관계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았다.

통일부 폐지에 대하여

  1. 그동안 존속되어왔던 많은 통일관련 민간단체들의 업무처리는 어디서 해야하나?
  2. 정부와 합작으로 만들어진 단체들의 존립여부는 통일부 해체와 함께 사라질 수 있다.
  3. 통일교육과 평화교육간의 다리역할을 하고 있던 중 이런 논의들이 완전히 사라지게 되었다. 그 공백은 무엇으로 매꿀 것인가?
  4. 갑자기 정부가 통일문제 전체를 다루어 왔던 것처럼 상실감이 커지는 이유는 무엇일까

이상으로 잠시 지나가는 생각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008/01/25 23:35:53)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2008/01/25 23:37 2008/01/25 2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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