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석희'에 관한 글 1개

분주하던 나날들

일부 오픈하우스 진행 (5월 5일:토)
3회전국청소년통일논술토론대회 (5월 26일:토)
라도 일동중학교 통일부 찾아가는 통일교육 (5월 30일:수)
림교회 통일 및 북한선교 강의 (6월 2일:토)
일부 통일문화페스티벌 평화마당 진행 (6월 7일~9일)
산 연무중학교 통일부 찾아가는 통일교육 (6월 14일:수)

MBC 백분토론 시민논객 7기 (6월 15일:목) / 수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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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통일토론대회 (6월 16일:토) / 손석희 님의 흉내를 내려다가 하여간 긴장은 전혀안했지만 잘 했는지는 잘 모르겠다. 들었던 사람만이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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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니 짧은 두달동안 참 많은 곳을 돌아다녔다. 글구 학업도 병행하면서 말이다. 그동안 자원봉사자들을 모집하느라 주위 사람들도 괴롭혀 보고 하여간 적잖은 인간관계의 손실이 있었던 같은 느낌이 든다. 열심히 활동하는 것보다 열심히 마음을 추수려 가는 것이 중요한 것 같다. 그리고 병행하며 사는 삶은 새로운 활력을 주기도 한다. 만약 일주일 내내 일만 했다면 내 마음속에 여유도 활력도 없었을 것이다. 그렇다고 공부만 했다 하더라도 전혀 도움이 될 것 같지 않다. 돌아볼수록 삶은 미궁속으로 빠지는 것이 아닐까 걱정도 된다. 그러나 미래는 걱정하지 말자 아니 걱정되지 않는 이유를 가끔씩은 모르겠다.

최근에 다시 큰 걸 하나 맡았다. 바로 고3 과외 프로젝트 / 이거 엄청난 일이었다. 생각보다....-_-;;; 과외비로 30만원을 덜썩 쥐어 준다. 순간 너무 많다는 생각을 해 보았다. 그런데 그걸로 수능 교재비를 10만원넘게 쓰다보니  배보다 배꼽이 더 큰 느낌이 든다. 역시 내안에는 돈이 따라오지 않도록 무슨 내부적 장치가 있는 것임에 틀림없다. 이것저것 따지다보면 백분토론에서 녹봉을 받는 것이 오히려 더 편했다는 생각이 든다. ^^;; 다시 고3이 된 것 같은 느낌으로 영어과외를 하게 될줄이야...하여간 중요한 것은 학생보다 내가 더 열심히 공부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학생(심규윤)도 열심히 한다. 블로그도 하나 셋팅했다. 온/오프 교육의 막강한 영향력을 체험하게 하고 싶었다. 대체에너지 관련 시민패널도 신청을 했다. 될지 않될지는 모르겠지만...그리고 7월에는 한강하구 배띄우기에도 품앗이로 참여해야 하는데...하여간 일복은 터져 넘치고 할일은 제대로 하는지 않하는지 모를 정도로 정신없는 이 순간을 찬양하나 들으며 정리한다. 참 학교에서 개강하면 영어기도모임을 만들까 한다.

http://www.eagc2007.org/kor/  (동아시아 학사 수련회 / 닐라니와 함께 신청을 하였다)
2007/06/18 09:56 2007/06/18 0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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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earkim 2007/06/19 06:14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무시기 영어과외라니! 장족의 발전을 보이는 구먼요. 위의 사진들이 영어 논술대회하는 것입니까?
    논술대회하는데 청국장님 뒤에 무시기 감시자들이 많이 보여요. 시민논객들입니까? 한강 배띄우기에도 참석하십니까? 어쨋든 돈많이 번다니 불행중 다행입니다.

  2. 주인장 2007/06/20 06:25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이거이 생방송했던 사진입니다. 즉, 뒷편에 계신 분들은 심사위원들이고요. 앞에 있는 여섯명의 학생들이 최종본선에 진출했던 학생들입니다. 그리고 정면에서 카메라로 찍어 전교생들에게 생방송으로 방송이 되었던 방송수업이었죠. ^^;; 제가 메인 사회자가 되어 매스콤 타본 첫 경험이었는데 무슨말을 했는지 모니터링이 안되서 잘은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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