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에 관한 글 2개

어제부터 오늘까지 계속 웹작업을 하다보니 시간 가는줄 모르겠다.

어디서부터 시작되었는지 그 끝은 어디인지 모르겠지만 계속적인 기능강화와 연관되어져 온 것들을 하다보니 어느새 하루가 지난다.

이 수술을 한지 이틀이 지나간다. 부어올랐던 입술 다시 원상회복되어 가고 있고 갈라졌던 잇몸도 아물어 가고는 있다. 그렇지만 중간 중간 음식 씹는 소리에 서서히 허물어져가는 내 인생도 같이 보게 되는가 싶다.

이제 그만 네트워크 속을 벗어나야겠다.
2009/10/12 01:27 2009/10/12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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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란...

침에 아내(방송통신대학교 유아교육과)가 시험을 보러 간다고 한다. 그래서 세희,진우,의영일 데리고 아침일찍부터 설친다. 아직 잔차를 타고 다니던 힘이 남아서일까? 평상시 서두르지 않던 난 아이들과 함께 9시 조금 넘어서 교회를 향한다. 너무 일찍 도착할 것 같아서 광남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함께 놀다 가려구 그곳을 향하였다. 날씨도 좋구 기온도 적당하여 아이들과 함께 놀이터에서 이런 저런 모습들을 잡아 보았다. 아직 세희의 정중앙 이가 빠져 있는 상태라 앙증맞다.

세명을 데리고 돌아다니는 일은 조금 쉽지 않지만 무척 재미있다. 아이들이란 이런 것일까? 내게 기쁨이 되고 짐이 되지 않는다. 물론 나중에 돈이 많이 들어갈 일이 있을때는 어떨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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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나오는데 의영인 자기가방을 항상 챙긴다. 글구 날씨가 생각보다 추웠는지 모자도 쒸워달라고 난리다. ㅋㅋㅋ 그 모습을 보니 잔잔한 미소가 흘러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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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는 나를 만나러 왔다가 저멀리 보이는 누나를 향하여 놀이기구를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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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의영이의 매력은 보여줄 듯 말 듯한 행동이다. 표정이며 행동이며 무척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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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희는 늘상 아빠에게 불만이 있는가 보다. 사실 태어나기 전에 내가 너무 무심했었던 것 같다. 물론 태어나고 나서도 한동안 관심을 주지 못했다. 거의 5살때까지....후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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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바라볼수록 이 아이들이 가야할 미래가 꿈꾸어진다. 내가 그래도 노력해야 겠다는 생각을 하는 이유다.


나두 그렇지만 세희는 무척이나 의영일 좋아한다. 그런데 의외로 아직 의영이 반응이 미지근하다. 그래서인지 몰라도 세희는 의영일 안고 돌보려고 늘상 노력하다.
2007/04/28 04:50 2007/04/28 0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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