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에 관한 글 1개

담양

지난 월요일(26일) 모처럼 가진 자체 휴가를 가져 먼곳으로 떠나왔다. 새로운 일, 예전에 하던 일 모두 뒤로 하구 연락처 죽이고 떠난다. 나의 핸폰은 이번주중 계속 잠수를 탈 듯하다. 이번 프로젝트는 지난 토요일 종하와 도서관에서 함께 공부하다가 기획되었고 당일날 무대뽀 기질을 발휘하여 기획서를 만들고 재정 지출을 한 결과 이루어진 일이다. 내게 가끔씩 이런 무모한 추진력이 있다는 것을 알만한 사람들은 안다. (물론 하고 싶은 일의 분야에서는 물불 안가리고 한다는 것을...^^)

1. 방문경로 : 소쇄원 -> 담양 가사문학관 ->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길 -> 대나무골테마공원 -> 딸기농장 체험 -> 죽녹원 -> 관방제림

2. 경비산출
KTX 왕복 (용산역-광주역) 차비 : 140,800원 (어른 2명)
KTX 왕복 (용산역-광주역) 차비 (진우) : 35,300원 (어린이 1명)
차량 렌트 (광주역에서 아침 10:30~저녁 7:30) : 45,600원 (에이비스 렌트카 회원 40% 할인)
달맞이흑두부(흑두부 김치, 순두부찌게 - 점심) : 15,000원
달맞이흑두부(콩으로 만든 음료) : 10,000원
죽녹원첫집(대나무통밥 - 저녁) : 17,000원
대나무주유소 : 15,000원
입장료 및 주차비 : 10,000원
이상 총 296,700원

3. 경로지 설명 (설명 정보출처 : 한국관광공사 및 인터넷)

1) 소쇄원
입구에서 느껴지는 소박함과 매표소의 아기자함은 차치하고서라도 서울의 빌딩숲을 빠져나와 이런 대자연의 일부를 경험하기 시작하는 것만으로도 마음의 평안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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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한국가사문학관
소쇄원을 방문했을 때의 느낌이 커서인지 이곳은 그냥 자료보존된 곳이라는 생각외에는 없었다. 잘 꾸며놓은 외관과 그 화려함은 자연미와는 비교가 된다.

위치 : 전남 담양군 남면 지곡리 319번지
전화 : 061-383-3253, 380-3240
팩스 : 061-380-3239
홈페이지 :  http://damyang.go.kr/tourism
                관광담양홈페이지 : 명품/명소 > 명소보기 > 명소보기 > 가사문학관
설치자/운영자 : 담양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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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대나무골 테마공원

드디어 본래 목적지인 이곳을 방문한다. 그동안 대쪽같이 살아오지 못한 지난 과거를 되돌아 보며 대나무가 바람속에 부딪혀 만들어 내는 소리에 잠시 취한다.

위치 : 전남 담양군 금성면 봉서리 산 51-1
홈페이지 : 대나무골 테마공원 www.bamboopark.co.kr
연 락 처 : 대나무골 테마공원 전화 061-383-9291, 팩스 061-383-9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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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죽녹원

대나무골 테마공원에서의 자연스런 숲구성과 약간은 정리되지 않은 산책길들은 이곳의 인공미가 들어가 정갈한 느낌과는 조금 달랐다.

위치 : 전남 담양군 담양읍 향교리 
문의전화 : 061-380-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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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8 06:01 2007/03/28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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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팬더곰 2007/03/31 00:10 고유주소 고치기 답하기

    좋은 그림 구경합니다. 서울은 아직도 봄이 왔어도 봄같지 않더먼. 봄이 오지 않아서, 광주의 봄을 느끼러 뜨거운 남도에 갔군요. 장샘이 드디어 '마음의 봄'을 맞이했군요. 한국관광공사 블로그같은 인상이 오는군요. 소연한테서 사진게재를 허락받았나요. 코이카 강당에서 수많은 기관들 팻말앞에 앉아서 있는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저 사람 이 사람 사연들이 많은 것 같더라구요. 우리의 100분 토론 주자 명신은 방송의 카메라 붉은 빛을 의식한 듯 질문을 하더군요. 장샘도 카메라 붉은 빛에서 말을 하는 것이 적응되었나요.

    • 익수 2007/04/04 05:51 고유주소 고치기

      뭐 저는 여전히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백분토론이 기대가 되나봅니다. 아직 발표하지 않은 친구들이 서너명 되기 때문에 이 친구들이 전부다 끝내고 나서는 자유롭게 질문할 수 있는 기회가 돌아올 것 같습니다. 날카로운 질문 허를 찌르는 질문을 해 대는 것이 시민논개의 역할인데 뭐 체질상 그게 안될때가 많아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봄이 성큼 다가온만큼 마음의 짐을 벗어던질 수 있는 자연의 고장으로 나들이를 다녀오심이 어떠신지요? 이번 여름인가에 사진 콘테스트가 있다고 어제 메신저를 통해 소연이 갈켜주었습니다. 저 DSLR 즉 쉽게 말하면 우리 사무실의 성능좋은 니콘 카메라 같은 카메라 하나 구입했습니다. 이제 먹고 살길(?)을 찾으려다 보니 그거라도 계속 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그 예산의 절반 가격으로 마련해서 이것저것 찍어보는 중입니다. 사진전문가만큼 실력이 오를때 쯤 알바도 해볼까 생각하는데요^^;; 사진기사가 될 생각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들이 살아가는 삶의 모습을 담고 무슨 생각을 해나가는지 그 마음을 담고 싶어 하나쯤 구비해야겠다고 생각한 순간 지름신이 도래하여 아내의 허락도 득하지 않고 사고를 치고 말았습니다. 그래서 최첨단의 장비가 이제 2가지나 생겨버렸습니다. 그걸 가지고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누가 부탁을 하지 않아도 모임에 가면 사진부터 찍습니다. 어디를 가든 제 얼굴이 안나오는 이유가 됩니다. 즉, 저의 렌즈(시각)을 통하여 다른 사물과 사람을 보는데 더 관심을 가진다는 이야기입니다. 좋은 작품 생기면 늘상 보고해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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