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는 괴로워'에 관한 글 1개

미녀는 괴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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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크게 두가지로 나눈다.
정말로 살기 싫고 하기 싫으면 생명을 끊어 그만두는 방법과 괴롭지만 근근히 버티어 나가 최후까지 남는 것이다. 최후로 남는자가 진정한 승자라고 누가 말했다.

뚱뚱한 그녀는 남성을 지극히 사랑한다. 마음속으로...자신의 가치를 알아주고 있다고 믿었으며 그것으로 인해 가슴설레인다. 그 남자는 자신이 키우고 있는 여가수의 재능없음을 목소리로 커버해 주고 있는 그 강한나때문에 인기를 이어가지만 어느날 갑자기 들려온 그 둘사이의 대화에서 자신에 관한 실상을 알게 된 그녀는 자살 위기를 맞는다. 그때 전화가 들려온다. 그녀의 목소리는 천상의 목소리와 같아서 전화로 상담해주는 일도 하여 돈을 벌고 있었다. 그것이 우연하게도 성형외과 전문의와의 인연을 만들었으며 그녀의 생명은 미녀로와 함께 다시 살아 태어나게 된다.

당신의 삶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았을때
자신있게 자기가 기뻐하는 일을 할 수 있는 것이 있을까에 대한 의문증에 궁금함을 덜어주는 스토리, 자신이 할 수 있는 것만 하지 다 할수는 없다는 간결한 메세지를 던져주면서 코믹한 장면과 탄탄한 스토리로 한국인의 감성을 건드려준 작품이라 생각된다.

누구나 즐겁고 기쁜 일들이 있다. 그리고 업지러진 물을 담으려고 노력하다보면 자신도 모르게 진실이 사라져가버린다. 그런것을 사람들은 가면이라 칭한다. 극중 한나는 그러한 상황에서 진실을 이야기 한다. 그리고 그것으로 인해 오히려 자신의 새로운 삶을 살아가며 성공하게 된다.

수많은 선택의 기점에서 그녀가 택한 것은 자신을 꾸미는 작업이 아니라 진실을 공개하는 것이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이 정직과 진실위에 자신을 쌓아가는 것이라는 진리앞에 고개숙인다.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두려워하지마
펼쳐진 눈앞에 저 태양이 길을 비춰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마리아 아베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자 지금 시작해
조금씩 뜨겁게 우~ 절대 멈추지마
Maria Ave Maria[마리아 아베마리아]
저 흰구름 끝까지 날아~
Maria Ave Maria[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Maria~[마리아~]
멈춰버린 심장전체가
걷잡을 수 없이 뛰어와

Maria Ave Maria[마리아 아베마리아]
저 흰 구름 끝 까지 날아~
Maria Ave Maria[마리아 아베마리아]
거친 파도 따윈 상관없이

2007/01/08 21:49 2007/01/08 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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