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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겨울 내내 추위속에 떨었던 나는 일찍 여름을 맞이하였다.

그동안 비었던 머리도 식힐 겸 산속을 내려와 세상사를 접하다보니 복잡해지기 시작한다.

한동안 손 놓고 있었던 일들을 차근 차근 적응해 나가고 있다.
그리고 순식간에 많은 생각들이 머리속으로 물밀듯 스쳐 들어온다.

오늘 수동에 반딧불이 축제 (http://www.nbandi.net) 에 다녀왔다. 저녁늦게까지 있어야 반딧불이를 볼 수가 있지만 그렇지 못했다. 아이들의 체험시설이 늘어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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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하는 많은 아이들과 학부모들이 한데 어울어진 체험현장이다.
쿠폰은 1장에 1,000원짜리를 기준으로 해서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를 맛볼 수 있는 축제의 장이다.

산돌학교 인문고전,철학을 담당하시는 선생님과 학교밖시설에 대한 지원조례를 추진하고 계시는 분도 만났다. 오랫만의 만남들인지라 추스리기 바쁘다.

중간에 교복은행 총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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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안건은 정관수정이다. 무난히 통과되었고, 함께 하고자 하시는 분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

회의진행은 화도사랑 소오강호님이 해 주셨다.

무엇이든 자신의 역량안에서 능력을 발휘해 주시는 멋진 분...^^;;

다시 수동으로 향하고 반딧불이 축제장을 아이들과 빠져나온다. 이제 시작이다. 지역은 하나둘 뜻이 있는 사람들이 모여드는 것이 힘이 되는 곳이다.
2013/06/15 23:45 2013/06/15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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