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이름을 공개하기는 그렇고 해서 가운데 이름을 * 처리하거나 O 처리해서 배포하고자 할 경우가 있다.
아마 이름이 공개되기를 꺼려하는 것과 개인 정보보호 차원에서 처리해야 할 문제이기 때문이다.
아래와 같이 데이타가 있다고 하자
A B
| 1 | 장세희 | 장O희 |
| 2 | 장진우 | 장O우 |
| 3 | 장의영 | 장O영 |
첫번째 셀을 두번째 셀과 같이 만들고자 할 경우 작업 순서는
두번째 셀에서 아래와 같은 수식을 쓰면 된다.
=REPLACE(A1, 2, 1, "O")
설명
1. A1 은 바꾸고자 하는 문자열이 위치한 셀이다.
2. 두번째 숫자 2는 셀 A1에 위치한 문자 중 바꾸기 위한 문자가 몇번째 부터인가를 정해주는 것이다.
만약에 첫번째 것부터 시작해서 바꾸기 시작한다면 1을, 세번째 것을 시작으로 바꾸고자 하면 3을 넣으면 된다.
3. 그 다음 항목 1은 2.에서 시작하는 문자열부터 몇개의 문자를 바꾸느냐이다. 1개의 글자를 바꾸기 때문에 1을 넣는것이고 2개의 문자를 다 바꾸렴 2를 쓰면 된다.
4. 마지막으로 따옴표로 묶은 "O"는 바꾸어줄 문자를 넣는 것이다. 반드시 따옴표로 묶어 바꿀 문자를 지정해 준다.
그리고 나서 B1부터 B3까지 마우스로 구석을 잡고 죽 끌면 된다.
이렇게 해서 엑셀화일을 배포하면 개인정보 유출을 그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설명
1. A1 은 바꾸고자 하는 문자열이 위치한 셀이다.
2. 두번째 숫자 2는 셀 A1에 위치한 문자 중 바꾸기 위한 문자가 몇번째 부터인가를 정해주는 것이다.
만약에 첫번째 것부터 시작해서 바꾸기 시작한다면 1을, 세번째 것을 시작으로 바꾸고자 하면 3을 넣으면 된다.
3. 그 다음 항목 1은 2.에서 시작하는 문자열부터 몇개의 문자를 바꾸느냐이다. 1개의 글자를 바꾸기 때문에 1을 넣는것이고 2개의 문자를 다 바꾸렴 2를 쓰면 된다.
4. 마지막으로 따옴표로 묶은 "O"는 바꾸어줄 문자를 넣는 것이다. 반드시 따옴표로 묶어 바꿀 문자를 지정해 준다.
그리고 나서 B1부터 B3까지 마우스로 구석을 잡고 죽 끌면 된다.
이렇게 해서 엑셀화일을 배포하면 개인정보 유출을 그나마 줄일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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